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철도산업위원회서 최종 확정
평택부발선, 송파하남선, 강동하남남양주선, 위례삼동선은 신규사업 '확정'
경강선 연장 촉구했던 '광주용인교통시민연대' 7월 8일 광주시청서 규탄집회 예정
[종합] 하남시가 그간 경기도내 부천시, 김포시를 비롯해 서울 강동구와 추진했던 GTX-D 유치가 최종 실패로 돌아갔다.
이같은 내용은 29일 국토부가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에 담겼으며 이날 철도산업위원회는 그간 추진됐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을 최종 확정졌다.
아울러 광주시와 용인시, 안성시가 공동 추진했으며 추가검토사업으로 선정됐던 경강선 연장사업 또한 신규노선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국토부는 서부권역 광역급행철도 노선 일명 GTX-D 노선과 관련 장기역~부천종합운동장역 구간을 신설키로 하고, GTX-B노선(송도∼마석) 사업자와의 협의를 거쳐 부천종합운동장역에서 GTX-B노선을 공용해 용산역 등 서울도심까지 열차를 직결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평택부발선(평택∼부발) 단선전철, 송파하남선(오금~하남시청) 복선전철과 강동하남남양주선(강동~하남~남양주) 복선전철, 위례삼동선(위례~삼동) 복선전철은 최종 신규노선으로 확정됐다.
그간 하남시와 광주시는 각각 GTX-D 노선 유치와 경강선 연장사업을 위해 시민서명운동과 국토부 및 관계부처 방문을 통해 노선 확정을 촉구했으나 결국 실패로 돌아가 아쉬움이 남는다.
이러한 노선 유치 실패 소식이 전해지자 시민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의 거센 항의 및 책임론마저 일 것으로 보여 지역사회의 새로운 갈등이 우려되고 있다.
실제로 경강선 연장사업(삼용선)을 촉구해 왔던 광주용인교통시민연대는 7월 8일 광주시청서 규탄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날 국토부 발표 이후 국민의힘 하남시당원협의회 측에서도 정부를 비난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국토부는 4차 철도망계획의 신규사업 총 44개(58.8조원)로 수도권 18개, 비수도권 23개, 전국단위 3개 사업이 반영됐으며 이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유사한 규모라고 밝혔다.
아울러 국토부는 철도망계획에 포함됐다 하더라도 사업추진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라며 철도망계획에 반영된 사업은 사전타당성 조사 → 예타조사 통과(또는 면제) → 기본계획 수립 → 기본 및 실시설계 → 착공 절차로 사업이 추진된다고 설명했다.
| | 사진은 경강선 열차 ⓒ동부교차로저널[종합] 하남시가 그간 경기도내 부천시, 김포시를 비롯해 서울 강동구와 추진했던 GTX-D 유치가 최종 실패로 돌아갔다. 이같은 내용은 29일 국토부가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에 담겼으며 이날 철도산업위원회는 그간 추진됐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을 최종 확정졌다. 아울러 광주시와 용인시, 안성시가 공동 추진했으며 추가검토사업으로 선정됐던 경강선 연장사업 또한 신규노선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국토부는 서부권역 광역급행철도 노선 일명 GTX-D 노선과 관련 장기역~부천종합운동장역 구간을 신설키로 하고, GTX-B노선(송도∼마석) 사업자와의 협의를 거쳐 부천종합운동장역에서 GTX-B노선을 공용해 용산역 등 서울도심까지 열차를 직결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평택부발선(평택∼부발) 단선전철, 송파하남선(오금~하남시청) 복선전철과 강동하남남양주선(강동~하남~남양주) 복선전철, 위례삼동선(위례~삼동) 복선전철은 최종 신규노선으로 확정됐다. 그간 하남시와 광주시는 각각 GTX-D 노선 유치와 경강선 연장사업을 위해 시민서명운동과 국토부 및 관계부처 방문을 통해 노선 확정을 촉구했으나 결국 실패로 돌아가 아쉬움이 남는다. 이러한 노선 유치 실패 소식이 전해지자 시민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의 거센 항의 및 책임론마저 일 것으로 보여 지역사회의 새로운 갈등이 우려되고 있다. 실제로 경강선 연장사업(삼용선)을 촉구해 왔던 광주용인교통시민연대는 7월 8일 광주시청서 규탄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날 국토부 발표 이후 국민의힘 하남시당원협의회 측에서도 정부를 비난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국토부는 4차 철도망계획의 신규사업 총 44개(58.8조원)로 수도권 18개, 비수도권 23개, 전국단위 3개 사업이 반영됐으며 이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유사한 규모라고 밝혔다. 아울러 국토부는 철도망계획에 포함됐다 하더라도 사업추진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라며 철도망계획에 반영된 사업은 사전타당성 조사 → 예타조사 통과(또는 면제) → 기본계획 수립 → 기본 및 실시설계 → 착공 절차로 사업이 추진된다고 설명했다.
[종합] 하남시가 그간 경기도내 부천시, 김포시를 비롯해 서울 강동구와 추진했던 GTX-D 유치가 최종 실패로 돌아갔다. 이같은 내용은 29일 국토부가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에 담겼으며 이날 철도산업위원회는 그간 추진됐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을 최종 확정졌다. 아울러 광주시와 용인시, 안성시가 공동 추진했으며 추가검토사업으로 선정됐던 경강선 연장사업 또한 신규노선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국토부는 서부권역 광역급행철도 노선 일명 GTX-D 노선과 관련 장기역~부천종합운동장역 구간을 신설키로 하고, GTX-B노선(송도∼마석) 사업자와의 협의를 거쳐 부천종합운동장역에서 GTX-B노선을 공용해 용산역 등 서울도심까지 열차를 직결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평택부발선(평택∼부발) 단선전철, 송파하남선(오금~하남시청) 복선전철과 강동하남남양주선(강동~하남~남양주) 복선전철, 위례삼동선(위례~삼동) 복선전철은 최종 신규노선으로 확정됐다. 그간 하남시와 광주시는 각각 GTX-D 노선 유치와 경강선 연장사업을 위해 시민서명운동과 국토부 및 관계부처 방문을 통해 노선 확정을 촉구했으나 결국 실패로 돌아가 아쉬움이 남는다. 이러한 노선 유치 실패 소식이 전해지자 시민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의 거센 항의 및 책임론마저 일 것으로 보여 지역사회의 새로운 갈등이 우려되고 있다. 실제로 경강선 연장사업(삼용선)을 촉구해 왔던 광주용인교통시민연대는 7월 8일 광주시청서 규탄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날 국토부 발표 이후 국민의힘 하남시당원협의회 측에서도 정부를 비난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국토부는 4차 철도망계획의 신규사업 총 44개(58.8조원)로 수도권 18개, 비수도권 23개, 전국단위 3개 사업이 반영됐으며 이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유사한 규모라고 밝혔다. 아울러 국토부는 철도망계획에 포함됐다 하더라도 사업추진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라며 철도망계획에 반영된 사업은 사전타당성 조사 → 예타조사 통과(또는 면제) → 기본계획 수립 → 기본 및 실시설계 → 착공 절차로 사업이 추진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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