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일찍 휴대폰 문제가
있어서 삼성전자 AS센터
들러서 해결을 했습니다
저희집은 영등포인데
근처에 있던 AS센터가
없어져서 강서구로 갑니다
전화가 와서 전화받으며
주차장에 가서 리모콘으로
차문을 여는데 소식이 없더군요~ㅋ
당황해서 서둘러 전화끊고
수차례 시도해도 안되고
참 난감하더라구요~ㅎ
얼마전에도 같은 현상으로
보험사 연락해서 점프했지만
안되서 견인하고 수리했거든요~
차를 유심히 살펴보는데
같은색인데 좀 다르더군요
그래서 주변을 살펴보았더니
제차는 몇칸 건너에 있고
같은브랜드 같은색깔만 보고
제차인줄 알고 착각 한거죠 ㅎㅎ
여전히 부족한데도
아직도 살아가는걸 보면
하늘의 보살핌 같습니다~^^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부부의 날, 참 난감하더라구요~ㅋ
피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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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1 13:27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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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신차리고 살아야하는데 ㅎㅎ
Wanted/The Dooleys
https://youtu.be/xwc0iriZa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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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할 줄 아는 게 하나도 없어도
별 불만 없이 살아갑니다...
나는 괜찮은데
덜떨어진 딸을 엄마가 못마땅해 했지요~ 😣
ㅋㅎㅋㅎㅋㅎ
와그리 우끼요?
ㅎㅎ 설마 그랬겠어요~^^
지하주차장 가면
항상 사진을 찍어둡니다
멍청한 것을 표내기 싫어 ㅎ
제로님은
매우 똑똑한 듯...
여차하면~
사진으로 증명할테니까~
나는 '멍청하면 어떠냐~'
그러면서 아무렇지도 않아요~
옆에서 바라보는
여동생이~
평생을 야무지지 못하고
어리벙한 언니를 걱정했지요.😣😣
ㅎㅎ 지하는 저도 그리 하는데
지상주차장에 넓지도 않았것만~^^
저도
사진 찍어둡니다
방향감각이. 없어서요
같은곳 여러번가도 지리 잘 몰라요
한달두정도. 지나야 겨우 길을 아네요
ㅠㅠ
ㅎㅎㅎ 기다리는 남의 차에 탄 사람 얘기도 들었어요.
전 아니지만~~
남의차 문은 확 하고 열어본 적은 있지요~^^
깜놀하며...
죄송합니다~^^ ㅋ
ㅎ 그런 경험도 몇번 있지
에구!~
밍추님아~~~
근데 누구에게라도 있을 수 있는 일ᆢ
ㅎㅎ 전화만 아니였으면 ㅋ
그럴 수 있겠네요
번호 확인은 안하고
비슷한 칼라,모델이면...ㅎ
큰 주차장은 제로님처럼
사진 찍어두는 게 편할수 있어요
ㅎ 지하는 필히 찍어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