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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등산로에 설치된 운동기구는 병 을 만든다.
근육은 무게를 동반해야 만들어지는 원리 임. 허리, 목, 디스크, 관절 파손 유발 및 불필요한 노동. 노년층은 절대 하시면 안되는 기구들 임. (그걸 마구잡이 근성으로 골병들게들 하시고들 계시니...심각)
결론
스트레칭 이란???
스트레칭은 신체 부위의 근육이나, 건, 인대 등을 늘여주는(신전시키는) 운동으로 관절의 가동범위 증가, 유연성 유지 및 향상, 상해 예방 등의 도움이 된다.
스트레칭의 일반적인 원리는 근육의 길이를 확장하여 자연 상태보다 근육을 늘여주는 것이며, 유연성의 향상을 위해서는 근육을 정상의 길이보다 약 10% 이상 늘려야 한다.
스트레칭의 효과는 건의 길이가 늘어남에 따라서 장력이 변하는 것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스트레칭 [stretching]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필자 해석 : 근육을 정상보다 10% 이상 늘린다는 이야기는??? 몸 근육에 문제가 존재해서 스트레칭으로 10% 이산 늘려 정상화 시킨다는 뜻 이다.
평소 정상 근육인 사람은 10% 이상 늘릴 일 이 없다.
워밍업 이란???
이것을 하지 않고, 강력한 운동을 하게 되면 근육을 다치게 하거나 근육이 수축되어 끊어지는 사고의 원인이 된다.
스포츠의 종류에 따라 그에 알맞은 워밍업이 필요한데, 주로 가벼운 러닝이나 유연체조 등이 있다. 그 강약이나 종류는 각자의 경험도 ·몸의 컨디션 ·연령 ·계절 ·기온 등에 따라 가감하거나 시간조절도 해야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워밍업 [warming up] (두산백과)
필자 해설 : 무게를 동반한 기구운동을 하기전에 하는 운동인데 근육을 목적으로....... 공원 등산로 운동기구는 스트레칭, 워밍업 결과 밖에 되지 못한다.
그나마 전문 지식 없이 하게 되면 골병 유발 함,
헬스클럽이나 피트니스센타 등 에도 지도교육 선생이 존재하는데...!!! 왜? 존재 합니까???
해결책
전국 공원이나 등산로 아파트 등에 설치되어 있는 운동기구들은, 무슨 이유인지 사용법 설명도 없이 그냥 설치되어 있다.
스포츠 상식이 부족한 국민분들은 남녀노소 이걸하면 허리 근육이나 다리근육 팔 근육 등이 만들어지는줄 알고 마구잡이로 하고들 있다.
무게를 동반하여 근육을 찢어줘야 근육이 만들어지는데 무게를 동반한 운동기구는 없다. (하수구, 가로수 둘레 철구조물도 고물상에 가니까..)
워밍업이나 스트레칭은 생활체조 정도 해주거나 간단한 폴기 동작이면 목적을 이루게 되어 있다.
나머지 계속하면 노동만 지속 더해지게 된다는 이야기다.
더 지속 계속하면, 허리 목, 팔 무릎 등 관절이 파손되거나 염증 발생 한다.
심하면 하반신 마비, 팔 마비, 목 마비, 허리 마비 온다.
이런 중대한 운동을 사용 설명서도 없이 설치해놓은 것은 지자체의 사리사욕 결과물 인가???
등산은 온몸의 무게를 이용하는 운동 이니까..........!!! 당연히 다리, 허리 목 등 근육, 하는 만큼 만들어진다.
PS : 지자체의 무의식이 만들어내는 신종 병 이다.
휴식 공간과 도구, 철봉 하나 정도면 적당하다.
2016.8.19 정외철 |
출처: (주)리더스건설 원문보기 글쓴이: 정외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