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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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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남성 휴게실 12/15, 그림일기
몸부림 추천 1 조회 175 24.12.15 20:1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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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15 20:31

    첫댓글 태종대 바다냄새가 느껴집니다
    태종대 온천 유황냄새도 좋네요
    멀리 태종대온천까지 다녀오신거 보면 온천 매니아 저도 한때는 좋다는 온천가서 지지고 때밀고
    살이 벌겋게 될때까지 마냥 있는걸 좋아했는데
    온천경기가 시들하게 될즈음 멀리했습니다
    항상 즐거움을 찾아 다니시는 모습에서 많은걸 배우네요
    여기는 눈이오고 춥다는데 내일 아침 직장일이 걱정입니다

  • 작성자 24.12.16 12:14

    영도는 고향이니까 수시로 갑니다
    봉래산 둘레길과 등산을 동시상영하든
    바닷길걸어도 좋습니다
    어제 돌아오는 길은 쫌 멀게 느껴지더군요^^

  • 24.12.16 08:58

    멋진 사진들 중에
    색시가
    와 그기서 나오노! ㅋ

  • 작성자 24.12.16 12:15

    수시로 흉악한 몽타쥬는 들이댑니다
    시력 감퇴되면 고소하세요
    손해배상 대신 몸으로 떼우렵니다^^

  • 24.12.16 09:46

    추울 땐 집에 좀 있어요.
    따라쟁이들 한 둘은 얼어 죽겠어요 ㅎ

  • 작성자 24.12.16 12:16

    집에 있음 깝깝해요
    어디든 나가면 단세포라서 다잊고
    무덤덤합니다
    오늘도 나가고 싶어요^^

  • 24.12.16 10:49

    잘 하셨습니다.
    저도 찜질방 문화를 좋아해서
    1주일에 두번은 가야 한주를 잘 보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돌을 벌겋게 달구어서 나올때 가장 가까이에서 가장 오래 버티기도 했었네요..

  • 작성자 24.12.16 12:18

    어제 그곳 사우나, 찜질방 다 좋았어요
    다소 낡았지만 노천탕도 멋졌어요
    달달달 떨다가 물속으로 들어가길 몇번이나 했어요
    찾아보니 20년된 온천이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12.16 17:49

    차로 10분거리면 완전 동네목욕탕가는 거리군요
    복도 많으십니다
    자주 가셔서 피부가 매끈매끈하시겠어요

    경로당 80대 할매들에게 꽃미남 얼굴
    자주 들이대시고 노래도 불러드리면
    엄청 사랑 받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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