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파킨슨병협회 임시 대의원총회시 제11대 회장 및 임원선출 입후보등록기간이 2023.12.11.(월) 17:00 마감됨을 알려드리니 입후보하려는 분은 서둘러주시기 바랍니다.
1. 임시 대의원총회 개최(선거일자 및 방법)
○ 선거일자 : 2023.12.21.(목) 09:00~15:00
○ 선출인원 : 회장 1, 이사 5, 감사 1
○ 선거방법 : 전자투표
2. 입후보자 자격
○ 회장 : 협회에 가입하여 2년 이상 성실하게 활동한 정회원(단, 영입시는 그러하지 아니함)
○ 이사·감사 : 1년 이상 협회에 가입하여 성실하게 활동한 정회원
3. 입후보자 등록 및 제출서류
○ 등록기간 : 2023.12.07.~12.11.(17:00까지 협회 접수)
○ 등록방법 : 협회사무실 방문, 우편, 이메일접수(kpdakorea@hanmail.net)
-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82길 3-4 센터플러스 519호
○ 제출서류 ▻ 선관위 제공 정해진 서식 사용
- 회장후보 : 입후보등록신청서, 자기소개서, 공약사항, 증명사진(전자파일 대체가능), 추천서(정회원 20명의 추천), 범죄경력증명서, 선거공탁금 300만원 협회계좌로 입금
- 이사·감사 후보 : 입후보등록신청서, 자기소개서, 증명사진(전자파일 대체가능)
* 감사는 이사회의 추천을 받아 등록
4. 기타사항
○ 회장 후보는 후보자용 홍보물 제작을 위해 아래 내용을 기한내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A4용지 1장 양면 인쇄 예정)
- 기한 : 12.14(목) 까지
- 제출 : 증명사진 1장, 회장 슬로건, 일반경력, 협회내 실적, 공약사항 등
* 관련서식은 협회 홈페이지 참조 (2023.12.4.)
https://naver.me/5CrotXj6
첫댓글 1. "입후보하려는 자는 서둘러주시기 바랍니다."
--> "입후보하려는 분은 서둘러주시기 바랍니다."
2. 본 게시물에 해당서류 첨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3. 이사회를 동수로 만들려는 특별한 목적이 없다면 이사를 한 명이 더 추가하여 홀수로 하는컷이 좋아 보입니다
수고가많제요
이번에는
정상적으로
지나감 좋것어요~
요번만큼은~
촣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1. 수정하였습니다
2. 서식 링크해 드렸습니다
3. 가부동수는 의장이 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늦은 시간까지 안주무시고...수고가 많으십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전 글에 대의원이 출마하면 개의 정족수와 의결 정족수에서 뺀다고 했는데 의결 정족수에서만 빼야 합니다 그리고 사원은 사단법인 회원을 말합니다
푸른희망님 선거에 관심가져 주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단법인은 크게는 민법의 테두리안에서 자체적으로 정관 > 내부규칙 > 지침순으로 정해서 정회원이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논란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12.5일 자체 선거관리위원회 회의시에 많은 고심끝에 정족수 산정방법을 정한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유권해석이 다양할 수 있는 만큼 선거관리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곰솔 유권 해석이 아닙니다 현재 협회의 정관은 서울시에서 제시한 것이고 똑 같습니다 일단 은 제가 개인적으로 보내 드릴테니 확인해 보십시오
먼저, 딴지 걸 생각은 없습니다.
공부한다는 차원에서 정확한 사실을 적고자 합니다.
1. 개의정족수와 의결정족수
푸른희망님 주장이 맞습니다.
개의정족수에서 차감하지 않고, 의결정족수에서만 차감합니다.
2. 이사회 짝수 명의 구성에 대해
곰솔님 말씀대로 가부동수의 경우 의장이 결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
이사회 짝수명의 구성은 원칙적으로 의장에게 투표권 2장을 부여 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반면, 이사회 홀수명의 구성은 원칙적으로 의장에게 투표권 1장을 부여하지만
부득이 가부동수인 3대3이 되었을 때만 의장이 결정하겠끔 하자는 취지입니다.
3. 출석 회원 60 명이라 가정할 때
3-1. 과반수의 의결이란 31명의 찬성을 의미합니다.
3-2. 정관개정은 "2/3 이상의 의결"이 필요한데 2/3 이상은 40명의 찬성을 의미합니다.
31명과 40명....뭔가 이상하지요?
그래서 의미를 맞추기 위해 "2/3 초과의 의결"로 수정하는 것을 제안 드린 것 입니다.
31명과 41명.....
아무튼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써니정님께서 멀리서 카톡을 보내주셨는데,
제가 요즘 몸 상태가 지극히 불량하여 이렇게 저녁시건에만 간간히 회복되어
답문자도 못보내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 인사드립니다.
그리고, 연규형님께서 매번 보내시는 카톡 문자에 대해서도 답변을 못 드리고 있습니다.
이 점 용서해 주시고,
예민은 제 초등학교 절친으로 파킨슨병 걸린 이후로 연락을 안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