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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충렬수산
 
 
 
카페 게시글
상품후기와 문의 "너의 이름은?" 방금 도착한 통영택배 상자 속에서~!(빨간생선 이름은 "붉벤자리"랍니다.)
스펀지 추천 0 조회 1,659 15.07.15 18:2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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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15 19:19

    첫댓글 아따!! 이뿌게도 생겼네요^^

  • 작성자 15.07.16 10:18

    그러게요.
    겁나게 이뻐불어요.ㅎㅎ

  • 15.07.15 21:14

    생생 자테가 너무고운데요 ㅎㅎ
    이번에는 어떤 요리가 올려질까 하구 기다립니다

  • 작성자 15.07.16 10:20

    오늘 아침에...굵은 소금 솔솔 뿌려서
    붉벤자리소금구이로 먹었어요.
    꽃돔이라는데...
    꽃돔과는 거리가 먼 생선이라...
    저녁 준비할 시간에....카페에 들어왔었지요.
    물어보느라~!ㅎㅎ

  • 15.07.15 21:28

    스펀지님 꽃돔이예요~~구워드시면 좋을것같아 몇몇분 택배박스에 한마리씩 넣었어요^^

  • 작성자 15.07.15 23:24

    꽃돔이 아니고,
    "붉벤자리"라는 생선 같아 보입니다.ㅎㅎ
    왜 이렇게 어려운(?)생선을 저한테 보내셨나요.ㅎㅎ

  • 15.07.16 08:52

    @스펀지 울 카페 요리의 대가이시니 꽃돔이 어떤 요리로 탄생할지
    기대해봅니다..

  • 작성자 15.07.16 10:22

    @도전자(천안) 요리라고 하기엔....ㅎㅎ
    제 실력이 무지 모자라기에...
    오늘 아침 붉벤자리소금구이로 맛봤답니다.
    두툼한 흰살생선이었어요.

    난생 처음 본, 생선이라~
    "e충렬수산"카페이기에 가능한 일이지요.ㅎㅎ

  • 작성자 15.07.24 20:55

    붉벤자리...
    어제 알뜰시장 생선코너에 등장했어요.
    노량진수산시장중매인 아저씨,
    "돔...\13,000인데, 그냥 \10,000에 가져가세요!"하던데요.ㅎㅎ

  • 15.07.24 20:57

    @스펀지 ㅎㅎㅎ

  • 15.07.15 22:23

    스펀지님.요리.후기가 궁금해요.
    저.생선이 어떻게 요리될지 올려주세요

  • 작성자 15.07.16 10:23

    비늘 제거하고, 천일염 솔솔 뿌려서...
    붉벤자리 소금구이로 아침 먹었어요.
    두툼한 흰살생선이었고요.
    어만두하기엔 딱 좋은 생선 같았습니다.ㅎㅎ

  • 15.07.16 08:54

    " 나 바다로 다시 돌아갈래" 하는 모습으로 어쩜 이리 싱싱한지
    싱싱함으로 완전 무장한 요리 또하나의 배움일듯해요.

  • 작성자 15.07.16 10:24

    그러게요.
    너무 싱싱해요.
    꽃돔을 팔긴 했어도...꽃돔과는 생김새가 많이 달랐고.
    "e충렬수산"의 생선은 신선도는 아주 짱이죠.ㅎㅎ

  • 15.07.16 09:17

    와~~~~~
    진짜 실하고 싱싱하네요~~~
    무얼 해 먹어도 맛날듯해요~~ ^^

  • 작성자 15.07.16 11:04

    소금간해서 살짝 말린 다음...
    쪄서 먹어도 훌륭한 반찬일 듯 싶습니다.
    어두일미라고 하긴 하지만....
    머리 부위엔 살이 별로 없더라구요.ㅎㅎ

  • 15.07.16 20:41

    빨간고기네요. 울동네선 빨간고기라고

  • 작성자 15.07.16 21:49

    네...
    정확한 명칭이 "붉벤자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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