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더불어사는
우리나라에선 년간 800만마리,미국에선 3억 5천만마리의새가 유리창에 충돌해서 죽고 있다
조류 충돌 구조 건수 역시 매년 증가하는 중
새들이 유리창에 충돌하는 원인 중 하나는유리의 반사성에 의해 새들이 유리창에 비친 모습을실제 모습이라 인식하기 때문이다이에 대한 실험을 진행해보기로 함
세트 안에 두개의 방을 만들고
새들이 있는 방의 반대편 방에 먹이를 둔채
새들이 반대편에 먹이가 있음을 인지하길 기다림
새들이 환경에 익숙해진 후 두방을 오가던 칭문에 투명 아크릴 창을 달아 막아준다
금화조는 투명 아크릴창이 생긴 후에도별 의심 없이 날아와 부딪혔고
한번 부딪힌 이후에도반대편으로 날아가기위해 계속해서 부딪힘
실험을 통해 새들은 투명한 유리벽을 인지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됨
손으로 세게 누르는 힘에도 함몰될 정도로 새들의 뼈는 약하기 때문에평균 20~70km 속도로 비행하는 새들에겐투명 유리창의 존재는 생사를 가르는 거대한 벽과 같음새들의 유리창 충돌을 예방하는 방법
5cm 간격으로 스티커를 붙이면새는 이를 장애물이라 인지해 충돌을 막을 수 있음(국제적으로 공인된 방법)
실제로 이 스티커를 부착한 곳에서 조류 충돌이 일어나지 않음
세계적으로 조류종의 총수는 30%이상 감소했는데그 원인으로 유리창 충돌이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밝혀짐
새들은 생각보다 낮게 날아서 꼭 고속도로 같은 곳이 아니여도 쉽게 충돌한 새들의 사체를 발견할 수 있음
스티커를 부착전 해당 지역 시청에 문의를 하자조류충돌방지 스티커의 용도를 알지 못하는 시민이 많아이로 인한 민원을 걱정하기도 함(이에 대한 많은 홍보와 관심이 필요함)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더불어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