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골굴사 기림사
포항 오어사
세곳을 다녀왔어요
골굴사는 한국의 소림사로
선무도를 배우로오는 외국인들도많고
템플스테이도 예약이 꽉찬 상태
원효대사님께서 열반한 곳이기도 합니다
잠시나마 맘을 비우고
감사한마음과
간절히 기도하는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마애불상
한참 올라가야 합니다
외국인들도 많이 배우러온다는 선무도
나혼자 산다에 전현무 코큰 주성님도
배우러오고
템플 스테이도 했던 곳이죠
살아있는동안
매일 스님과함께 예불을 보고
살생을전혀 하지않았다는
골굴사의 동아보살 강아지 입니다
기림사~~~~
오래된 사찰 풍경이
맘을 가라앉혀줍니다
첫댓글 잠시 ~~
하루 동안이지만
감사하는 마음
기도하는 마음을 가지는
시간이였습니다~~
하루에 세 곳이나
마음 가볍게 잘 다녀
오셨지요
가까운곳이라
잘다녀왔어요
다행히 날씨도 좋았어요~~
기림사 저 큰나무가 보리수에요. ㅎ
고목이
대단했어요~~
티비서보든곳이다~사진으로 성지 잘봣어요
시댁이랑 가까워서
몇번 갔던 곳인데도
가볼때마다~~
마음이 차분해지고 감사한마음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