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석우 강타 닮은 꼴 언급이 화제다. (사진출처: KBS2 ‘여유만만’ 방송 화면 캡처) |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사랑과 전쟁2’ 이석우가 강타 닮은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KBS2 ‘사랑과 전쟁2’ 출연진인 민지영, 박주희, 이석우, 이정훈, 이시은 등이 출연했다.
이날 이석우는 연극배우 출신으로 ‘사랑과 전쟁’을 통해 데뷔했다고 밝혔다.
진행자인 황수경 아나운서는 이석우에게 “밤에 볼 땐 문제가 많아 보였는데 낮에 보니 아이돌 같다”며 “강타와 닮았다”고 그의 외모를 평했다.
특히 웃는 모습이 강타와 비슷해 닮은꼴 외모로 언급된 이석우는 ‘사랑과 전쟁2’ 출연 배역과 달리 스튜디오에서는 수줍음을 타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