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 1시간 늦어졌다
미생의 다리를 지나
퇴근 하려던 계획
어쩌지!
시간이 애매 해졌다
하늘을 보니
노을도 안 보일것 같은 희끄므레ᆢ
가자 가보자
짧은 코스 로 선택
두바퀴 패달을 열심히 굴렸다
이 길로 가야 하는데 인적이 없다
뒤돌아 보고 망설이다
자전거로 가니까 많이 어둡지 않으니까 가보자ᆢ
근데 습지에 바닷물이 ᆢ
어제 아침 이 다리 건너 편으로 갔었고
다리 아래 물이 찬건 첨본다
잘 결정 한것 같다 홍홍^^
어중간 하게 흐린듯
맑았으면 더 환할텐데ᆢ
만조인가ᆢ
바닷물 이렇게 많은건 첨본다
월곶쪽 불빛 들이ᆢ
더 어둡기전 미생의 다리 쪽으로 가야겠다
이 길 끝이 미생의 다리
이쪽 방향에선 첨보는 풍경ᆢ
저기 끝이 보인다
미생의 다리 가 보인다
이쪽 방향 에서 보는 것 새롭다
어두워 지고 있다
참 잘 왔다
푹 잠긴 미생의 다리
당겨온 미생의 다리
엇! 공사중ᆢ
그럼 다리를 건너야 되는데
어머나 길도 잠겼다
길이 잠긴 것도 첨본다
근데 잠긴 길을 걸어 가는분
그 다리 앞에도 몇분이 있다
당겨서 찍고
뒤돌아 가야 하나ᆢ
가까이 가서 보니 지나 갈수 있다
예전 엔 오른쪽으로 올라가 턴 해야 월곶 로타리 인데
왼쪽으로 길이 뚫려 있어서 오히려 빠르게 통과
저기 뒤 지름길 로 나올수 있어서
에코피아 앞 도착
올 겨울엔 썰매장 개장을 하겠지ᆢ
가로등 들이 다 켜졌다
헬멧 등 켜고
(벗기 번거로워 셀카 찍어 확인)
월곶 로타리 지나
길 좋은 배곶 방향 으로 출발~
해넘이 다리 의 야경
저녁이라 피아노 연주 하는이는 없다
시흥 마스코트
옥구공원 옆을 지나
은행나무 없는 길 선택
바닥에 은행 피해서 무사히 도착
첫댓글 퇴근이 한시간 늦어져서
만조가 되는 시간이었나봐요
미생의다리가 잠겨서
또다른 풍경을 보는듯해요
일찍 어두워지면 마음도 조급해져요
집으로 돌아오는길 야경도
아름다워요
그러게요?
날씨가 공기질이 안좋은 날였나봐요ㆍ
덕분에 퇴근 길에 야경을 즐겼네요ᆢ~^^
만조가 되면
미생의다리도 잠기는군요..
사람이 없는 저녁길은 너무 호젓해서
좋은점도 있지만
안좋은점도 있으니깐
약간은 조심하시는것이 좋겠어요..
사진을 확대해서 보니깐
물이 찬곳에
남자분이 건너고 있는데
위험하지는 않는지요?
네네~
망설이다 렌턴을 켜지 않아도 되서요
저도 이쪽 방향에선 첨 보는 기회가 됐지 뭐예요?!
제가 봤을땐 중간쯤 걸어 갔는데 무사히 건너 가드라구요
물살이 세지 않아서 무사히 건너 간듯 하고요
그 길을 빠져 나와서 렌턴을 켰구요ᆢ
덕분에 퇴근을 야간 라이딩 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만조 풍경
잘 보았습니다.
최멜라니아님
네네 ᆢ
1시간 늦은 퇴근 덕분에 보게된 만조 풍경 좋았습니다~^^
두바퀴 달리기
늘 좋아 보입니다
얼마나 상쾌한 기분이실까 ㅎ
오늘도
건강한 하루 시작하세요
네네~
어제 공기질이 안좋아서 회색 빛 였나봐요
그래도 참 좋았고
야경까지 참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