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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토크 올해 7-8월에 콜럼비아에서 열리는 U-20 청소년월드컵에 나가는 우리의 미래들. (장문)
이동국 최고 추천 2 조회 1,042 11.04.03 22:0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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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03 22:16

    첫댓글 근데 저기 몇몇은 국대하고 올림픽 대표 선수로 차출 될텐데. 청소년 대회까지 뛰면 혹사 쩔듯

  • 작성자 11.04.03 22:17

    그렇게 혹사당한 대표적인 예가.. 98~2001년의 이동국 ㅜㅜ

  • 11.04.03 22:26

    추가로 임창우선수 울산에서는 윙백훈련받아서 오른쪽도 소화가능하다고합니다

    GK에 강원 양한빈도있죠

  • 작성자 11.04.03 22:55

    임창우 그 얘기 제가 위에 다 써놧어요 이미.

  • 11.04.03 22:29

    음;;;; 왠지 특출난 대학생들은 다 j리그에게 갈것 같아서 불안하네요;;;;;

  • 안진범이 대박인데 진짜

  • 11.04.03 22:37

    노동건 정말 기대가 큰 선수입니다 ㅎㅎㅎㅎㅎ 좋은 골키퍼의 조건은 모두 갖추고 있어요. 글쓴님 말처럼 그야말로 대박 ㅋㅋㅋㅋㅋ

  • 11.04.03 22:41

    임창우선수는 본인이 오른쪽윙백을 원한다는 얘기를 들은거같네요.
    한국의 마이콘이 되고싶다는기사도 어디서 본거같은데 ㅠㅠ

  • 11.04.03 23:01

    고래세선수에 너무 많은기대를하고계신데..... 경남팬으로써 윤일록선수는 1군에서 자릴잡아가고 있는반면 고래세선수는 1군명단에도 못드는 아쉬운 선수이죠...아직은 좀 이른감이 없지않아있네요..ㅎ

  • 작성자 11.04.03 23:18

    래세 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11.04.03 23:06

    백성동은 남태희랑 비슷한성향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봤으면

  • 11.04.03 23:13

    개인적인 예감으론 지동원 - 이종호 투톱으로 갈 것 같습니다.
    석현준 선수의 정체, 같은 팀이였고 지금도 같은 팀인 두 선수의 호흡에서 이종호 선수가 본선에서는 주전 차지할 것 같네요.

  • 작성자 11.04.03 23:18

    근데 이광종 감독이 아시아청대때 부터 이종호 서브로 썻음.. 그때 석현준 없엇는데도 투톱은 지동원-정승용 라인 가동.

  • 11.04.03 23:48

    제 예상에는 물론 풀전력 차출이 가능하다는 전제 하에, 지동원-손흥민 투톱에 왼쪽에 김경중 또는 이용재, 오른쪽에 남태희로 갈 것 같네요. 일단 아시아대회 때 지동원 짝이었던 정승용이 석현준보다 손흥민에 가까운 스타일이구요... 김경중이 비록 대학소속이긴 하지만 요즘 폼이 워낙 괜찮아서, 소집훈련에서 좋은 모습만 보이면 주전 낙점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렇지 못하면 이용재가 그 자리를 메꿀 테고요.

  • 11.04.03 23:49

    그리고 왼쪽풀백은 김진수보다 이재명이 더 주전경쟁에서 우세하지 않을까요... K리그 무대에서 시즌개막 이후 꾸준히 붙박이로 나오고 있는데... 그리고 안진범 자리엔 최성근이 나올 것 같구요. 이광종 감독이 안진범은 별로 차출 안하는 걸로 봐서는 선호하는 스타일이 아닌 듯...

  • 작성자 11.04.03 23:57

    안진범 발굴 해낸 감독이 이광종 감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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