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술취해서 안깨는 사람 벌떡 깨우는 방법
밤나그네 추천 0 조회 1,161 08.05.06 09:4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5.06 11:09

    첫댓글 파출소가서 차적조회하여 집으로전화하고 집에서전화받으면 당신남편 맞냐고 확인하고 협상합니다. 그러면 지연요금 더생각해달라고하면 대부분 대려다주라고 합니다.

  • 08.05.06 11:39

    손이 술 취해서 양아치 짓하다 잠들었는데 목적지에 다왔는데 계속 안일어 나는겁니다. 야마도라서 멱살 잡고 흔드니까 일어나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8.05.06 12:43

    경남 김해입니다. 저는 호각을 가지고 다닙니다. 깨우다가 안되면 호각을 불면 놀라서 즉시 깨더라고요.

  • 08.05.08 01:37

    ㅎㅎ 대단합니다. 접수합니다.

  • 08.05.06 12:47

    요즘 날씨가 따뜻해서인지 효과 업엇구요...겨울에는 good!!! 전 그냥 강제로 내리게 한다음 가로수에 기대어 일으켜 세우면 ㅋㅋㅋ 본능적으로 다 깨더군요 ㅋㅋㅋ 조심할점은 갑자기 도로로 걸어가는 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ㅋㅋㅋ 여자는 방법업삼

  • 08.05.06 14:16

    겨울엔 창문 확짝이 최고 직빵.......봄,여름,가을엔 ..무조건 크게 소리지르는게 직빵...............그래도 않되면....파출소,경찰차 찾아서 집에전화해서 데려다 주는게 직빵....지연요금은 당근 부인에게 청구해서 받아야쥐......

  • 08.05.06 14:49

    잠자는 숲속의 공주에게는 왕자님의 키스가 즉빵이구염...안일어나는 곰에게는 손님쪽의 문을 열어놓구 한쪽다리를 빼서 바닥으로 내리세요..그럼 반드시 깨어납니다... 앞말은 농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8.05.06 15:37

    어떤 넘은 뭐가 켕기는게 많은지 비번 걸어놨더군요.

  • 08.05.06 16:06

    호루라기 좋내요 저도 가지고 다녀야되갯음

  • 08.05.06 16:07

    사고났는데 어쩌면 좋습니까? 해보세요 차천장을 손바닥으로 쾅 한번 쳐줘야 실감납니다

  • 08.05.06 18:36

    .만신창 인사불성 된 손 집부근에서 뒷문 열고 저..부인 내려오셨는데요....하면 100명중 90명 이상은 제 정신 돌아옵니다...나오면 거의 차렸자세되구요...

  • 08.05.07 05:57

    여기에 한표! 와이프 왔다고 하면 이상하게 벌떡들 일어나데요?/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