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령화 늙은 부모의 먹던 숟가락을 자식이 내려놔야만 했지이제 손주는 불그죽죽 자라서수저 한 벌 더 챙겨야 한다
첫댓글 가고오고받아들이며 삶은 이어지고
현대판 고려장이 더 비인간적이지요.
홍영숙우후죽순 저리도 자라는 속도가 조부 키만큼 커버리다니요
25일만에 굵기와 길이가 다 자라니 베어내지 않으면 할배는 죽고 말지요. 3代가 만나서는 안 되지요버릇 없는 것이 회초리 되어 나무라기도 합니다
@조규춘 와- 그렇군요.새로운 사실 또 한 가지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가고
오고
받아들이며 삶은 이어지고
현대판 고려장이 더 비인간적이지요.
홍영숙
우후죽순
저리도 자라는 속도가 조부 키만큼
커버리다니요
25일만에 굵기와 길이가 다 자라니 베어내지 않으면 할배는 죽고 말지요. 3代가 만나서는 안 되지요
버릇 없는 것이 회초리 되어 나무라기도 합니다
@조규춘 와- 그렇군요.
새로운 사실 또 한 가지 배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