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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민서에게 신발을 사줬는데
정담 추천 1 조회 192 25.03.07 06:4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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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7 06:45

    첫댓글 푸하하ㆍㅎ
    어린딸에
    정성 스런 글이
    너무
    웃기네요 ~~^^

  • 작성자 25.03.07 07:48

    ㅎㅎ 그렇지요
    그저 예쁘기만 할것 같아요 ㅋㅋㅋㅋ

  • 25.03.07 07:06

    아~~~넘 웃깁니다
    아이의 천진난만이
    그림에 그려져있는데
    신발 악쎈트가 쎘네요~ㅋㅋㅋㅋㅋ

  • 작성자 25.03.07 07:51

    우리 아들이 말 배울 때
    생각이 나네요
    아 깜짝을 이 까짜이야 할때요
    받침 발음을 못해서~~ㅋㅋㅋㅋ

  • 25.03.07 07:08

    오래 전 막 말 배우기 시작하는 아기들의 발음에 빵 터지는 일들이 다반사였었지요.

  • 작성자 25.03.07 07:52

    맞아요 말 배우고 글 배울 때
    어찌나 서툰지
    그래도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지요
    ㅋㅋㅋㅋ

  • 25.03.07 07:13

    귀요미오타 넘 귀여워요

  • 작성자 25.03.07 07:53

    오타 낸 딸이 더 예뻤을것 같아요
    ㅋㅋㅋㅋ

  • 25.03.07 07:20

    아유
    귀여워라 ㅎㅎ
    아빠가 엄청 행복햤을 거 같아요 ㅋ

  • 작성자 25.03.07 07:55

    맞아요
    딸이 글을 배우고 그림을 배워서
    건네준 작품이니 무지 행복했을것
    같네요

  • 25.03.07 07:49

    아고 귀여운
    민서
    기특해라ㅋㅋ

  • 작성자 25.03.07 07:58

    이 하나가 긴글보다 더 예쁜딸의
    고마움과 아빠의 사랑하는 마음이
    나타낸듯 보여 흐뭇합니다
    기특하고 귀엽고 예쁘죠 ㅋㅋㅋㅋ

  • 25.03.07 08:23

    애기들은 말배울때
    너무 귀여워요..
    민서도 귀염둥이!!

  • 작성자 25.03.07 08:28

    그때가 제일 귀엽고 예쁘죠
    민서가 이걸 건네 줬을 때
    아빠는 웃었고 기뻤을것 같아요 ㅋㅋㅋㅋ

  • 25.03.07 08:35

    ㅎㅎ 신발을 씨발로 둔갑시킨
    민서가 예쁘고 재미있네요

  • 작성자 25.03.07 09:52

    그 덕분에 웃고 가시네요
    한창 예쁠때 입니다 ~~ㅋㅋㅋㅋ

  • 25.03.07 11:04


    아가들은 뭘 해도
    귀엽고
    사랑스럽지요~~ㅎ

  • 작성자 25.03.07 11:54

    ㅎㅎ 맞습니다
    뭘해도 예쁘고 귀엽지요
    민서 아빠도 그랬을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 25.03.07 11:18

    아고
    예쁜것
    예뻐서 웃고
    오타난글에서 또 웃고
    민서가 웃음보따리~~^

  • 작성자 25.03.07 11:57

    오늘은 이래저래 웃으시네요
    민서가 오늘 예쁜짓 한거죠
    씨발 때문에 아빠도 엄청 웃었을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 25.03.07 11:20

    있는그대로 발음 귀엽네요.

  • 작성자 25.03.07 11:59

    귀여운 아가이니
    무엇을 해도 다 귀엽고 예쁘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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