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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Re: 여수를 다녀와서.. (낭만 선배님의 글에,,배경음악을,)
리 릭 추천 0 조회 147 24.11.17 14:3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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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1.17 16:59 새글

    첫댓글 배경음악,,미디어를 안보이게 했어요
    혹 음악을 안좋아 하시는 분이 계실것 같아
    아니면 볼륨을 작게 하시면 됩니다..(14:36)

    (16:59)지금 다시 수정했어요 미디어 보이지 않게요

    낭만님의 허락 하에 한번 넣어 보았습니다
    음악과 감상하면 더 좋지않을까 해서요 ㅎ

  • 24.11.17 16:52 새글

    어머나 리릭님 감사하셔라,
    제가 이런 호강을 해도 좋은지요.
    이 잔잔하게 흐르는 음악이 글의 장면마다 분위기가 살아나네요,
    검은 창공엔 영롱한 달빛 아래
    겨울, 밤 바다를 누비는 유람선
    우리의 감성, 흥취를 고즈넉하게 사려주는 고운 음악입니다.
    영원히 잊지 못할 고마우신 분 리릭님입니다.

    열심히 배워 글에 음악을 올려보겠습니다.
    그런데 재주가 없어 맘뿐이겠지만. 우선 음악을 많이 알지 못해서 ...

  • 작성자 24.11.17 17:03 새글

    낭만 선배님 아니예요
    그냥 음악을 한번 넣어 보았어요
    낭만님이 창밖을 보시며
    사색하시는 사진모습이 넘 좋아보여서요~~
    글을 아름답게 넘 멋지게 그려내시니
    저는 부럽기만 합니다ㅎ

  • 24.11.17 17:48 새글

    @리 릭 제가 고즈넉한 새벽 창밖의 구름을 보며 사색에 젖어있을 때
    리릭님. 그리고 정마마님께서 연출 해주셔서 담은 사진으로
    전 여수를 다녀온 기념으로 넘 만족할 뿐만 아니라 황홀할 정도입니다.
    다 덕분예요,
    그리고 이제 올려 주신 음악,
    떨리는 바이오린 음률이 제 글이 조졸하니 분위기를 타고 곱게도 흐릅니다.
    정적으로 가슴에 와 닿는 음률이 리릭님의 품격을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밤입니다. 편히 쉬십시요,

  • 24.11.17 18:54 새글


    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

    내가
    바보다.

    이렇게
    묻고 있는 내가,,,,

    리릭님
    ,
    낭만님
    ,

    주고 받는
    눈빛 만으로도
    우린
    살아 지나니,,,

    고맙습니다. 세세생생 !

    _()_

  • 작성자 24.11.17 19:12 새글

    무이님~~
    예서 뵙네요
    많이 반가워요ㅎ

    뜻하지 않은곳에서
    만나면 왜 이리 반가운지요,,
    아마 나를 알아주는 사람없는데(곳)

    나를 알아보시면 기쁘듯이,
    낭만님의 글이 좋아,,
    제가 좀 욕심을 내봤지요(실례인줄 알지만ㅎ)
    음악을 깔았는데~~

    무이님 댓글,,뜻이 깊슴당ㅎㅎ
    고마워요 들려주셔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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