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염 아니고는 암 고치는 약 없다.
신의 김일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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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이 3차전인데, 모든 화공약독이 공기 속에 팽창되고 그러면 살인약독이 형성되는데, 그땐 말 할 수 없는 죽음이 와요. 그땐 늦어요. 뜸을 좀 떠서 피가 맑은 사람은 살겠지. 돼지 창자국하고 죽염 을 늘 먹어서 피가 어느 정도 맑아져 있는 사람은 독가스 마셔도 얼른 죽지 않아요. 서울 같은 데 그 공기가 나(나이) 많은 사람이나 애기는 죽일 수 있는 공기지만, 태모(胎母)가 죽염 많이 먹어두면 고 태어나는 애기는 감기도 잘 안해요. 홍역 같은 건 없고. 이런데.
{{죽염, 암 억제 효과 탁월}}
소금을 대나무 속에서 구워 만든 죽염이 암과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탁월하다는 실험결과가 나왔다.
25일 부산대 식품영양학과 박건영 교수, 조흔 박사 연구팀의 ‘죽염 및 죽염 발효 식품의 암 예방 효과’ 논문에 따르면 죽염의 대장암 세포 억제율은 41~53%, 위암 세포 억제율은 36~51%로 각각 나타났다.
1차례 구운 죽염보다 전통에 따라 9차례 구운 죽염의 효과가 더 좋았다.
같은 실험에서 천일염과 정제염의 항암효과는 각각 20~22%, 15~18%에 그쳤다.
부산대 식품영양학과 박건영 교수 연구팀이 실험용 쥐의 꼬리에 종양세포를 투여한 결과, 2주 후 일반 쥐의 폐(맨 왼쪽)에는 많은 종양이 생겼다. 그러나 1회, 3회, 9회 구운 죽염(왼쪽 두번째부터)을 먹인 쥐의 폐에 생성된 종양은 눈에 띄게 줄었다. 연합뉴스특히 실험용 쥐 꼬리에 종양세포(colon 26-M3.1)를 투여한 결과, 일반 쥐의 폐에는 많은 종양이 생겼으나 2주간 죽염을 먹인 쥐의 폐에 생성된 종양은 눈에 띄게 줄었다.
죽염에 암이 다른 장기로 퍼지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다는 뜻이다.
또 염증억제 효과를 알아보려고 실험용 쥐에 1주일간 위염을 일으키는 물질(HCL, 에탄올)을 투여한 결과, 소금을 먹이지 않은 쥐의 위를 뒤덮은 염증이 죽염을 섭취한 쥐에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았다.
이들 실험에서 천일염과 정제염은 별다른 도움이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건영 교수는 ‘우리 선조가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 죽염을 만든 이유가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이라며 ‘김치, 된장, 청국장 등 전통 발효 식품도 죽염을 쓸 때 천일염이나 정제염을 썼을 때보다 기능성이 뛰어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 부산대 연구팀
※ 아홉번 구운 9회죽염에는 일반 회색 죽염과 구회자색죽염이 있는데 경험상 구회자색죽염이 품질면에서도 더 좋은 거 같습니다. (경남함양이 죽염의 본고장이라고 하네요. 구회자색죽염 살펴보셔서 좋은 죽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앞서 말씀 드린 식품 외 추가로 암에 좋은 식품은 많이 있겠사오나 몇가지 알려드릴게요.
첫째, 참겨우살이
[암 잡는 황금가지? 하늘이 내린 영초 ‘겨우살이’]
3명 중 1명은 암에 걸릴 확률이 높을 정도로 집집마다 암으로 고생하는 사람들 많다. 2012년 새해에도 암과의 전쟁은 끝이 없다. 그런데 한겨울 추위와 눈 속에서 자 라나는 이것이 항암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이 이 풀을 찾고 있다는데. 한 겨울 깊은 산속에서 뼈끝 시린 추위에도 얼어 죽지 않고 싱싱하게 자라는 식물, 바로 겨울의 황금가지로 불린다는 ‘겨우살이’다!! 9년 전, 갑상선 말기 판정을 받은안** 주부. 말린 겨우살이를 즙으로 내 5년 째 먹으며 건강을 지키고 있다는데. 겨우살이를 복용하면서 혈액수치가 점점 안정화됐다는 그녀는 올 해 드디어 완치 판정을 눈앞에 두고 있다.(출처 : mbc 생방송 오늘아침)
※ 겨우살이 효능
겨우살이는 옛 선조들이 믿었던 대로 놀랄 만큼 약효가 뛰어난 식물이다. 겨우살이처럼 항암성분 및 면역강화물질이 한 식물 안에 다량 들어있는 경우는 매우 드문 일이라고 합니다.
ㅇ 겨우살이는 가장 강력한 항암식물의 하나이다. 유럽에서는 암 치료에 가장 탁월한 효과가 있는 식물로 겨우살이와 털머위를 꼽고 있을 정도이다.ㅇ 우리나라에서도 민간에서 겨우살이를 달여서 먹고 위암, 간암, 신장암, 폐암 등을 치유한 사례가 있다.ㅇ 겨우살이는 견줄 만한 데가 없을 정도의 훌륭한 고혈압 치료제이다. 고혈압으로 인한 두통, 현기증 등에도 효과가 있고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도 탁월하다. 하루 0.7리터 물로 달여 차 대신 마시거나 환을 하루 세 번 정도 꾸준하게 먹으면 좋다.ㅇ 신경통, 관절염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겨우살이 전체를 독한 술에 담가 두었다가 1년 뒤에 조금씩 마시면 관절염, 신경통에 큰 효과를 본다. 겨우살이는 지혈작용도 뛰어나므로 여성의 월경과다증이나 갖가지 출혈이 있는 증상에 효과가 크다.(차로 끓여마셔도 좋다.)ㅇ 이뇨작용 및 안신작용이 강하므로 몸이 붓고 소변이 잘 안 나오는 증세에 치료 효과가 크다. 간경화나 암으로 인한 복수에 효과가 있으며 결핵성 당뇨병에도 좋다.ㅇ 임산부가 겨우살이를 먹으면 태아가 건강해지고 편안해진다.ㅇ 겨우살이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능이 있고 독성이 없으므로 누구든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만능약이 바로 겨우살이다.
=> 겨우살이 중 참나무에서 자란 참겨우살이가 가장 좋으며, 건조된 참겨우살이를 구하셔서 차로 끓이드시거나 밭마늘, 서목태청국장, 죽염 등으로 해서 겨우살이환을 만들어 드시면 좋겠습니다.
둘째, 서목태검정콩청국장
- 검정콩 중 서목태는 약콩으로 불리울 만큼 좋은 콩입니다.
청국장에는 제니스틴이라는 물질이 풍부한데,이 물질은 유방암, 갑상선암, 결장암,직장암,위암,폐암,전립선암 등에 효능이 있으며, 사포닌 또한 암 예방에큰 큰 역활을 하며,파이탁신,트립신 억제제 같은 항암 물질도 들어 있습니다. 서목태검정콩청국장은 항암효과와 항균효과가 높아 꾸준히 먹으면 갑상선암에 아주 좋습니다. 참고로 검정콩 청국장가루는 냄새가 거의 없어서 두유나 우유에 타먹거나 생수나 보리차에 간편하게 타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셋째, 자초(지치)
[자초는 최고의 암치료약, 약초도 적절히 써야 癌 극복]- 자초로 술을 담그서 먹거나 아님 가루로 해서 조금씩 오래 복용하면 정력이 매우 세어지고 피곤함을 모르게 된다. 비만증을 치료하는 데도 지치를 따를 만한 것이 없다. 자초를 복용하면 포만감이 있어 음식을 먹지 않아도 배고픔이 느껴지지 않으며, 살이 웬만큼 빠지고 나서는 다시 음식을 마음대로 먹어도 살이 찌지 않게 된다. 뱃속에 어혈덩어리 같은 것이 뭉쳐 있기 쉬운 40대 이후의 여성들에게 제일 좋은 약초라고 할 수 있다.
지치는 심장을 튼튼하게 하는 작용도 있어서 늘 가슴이 두근거리고 잘 놀라는 사람, 심장에 가끔 통증이 있는 사람, 현기증이 있는 사람에게도 뚜렷한 효과가 있다. 악성빈혈환자도 6개윌쯤 꾸준히 먹으면 치료되고, 신장기능이 좋지 않아 손발이 붓고 얼굴이나 허리 등에 군살이 붙은 사람도 지치를 꾸준히 먹으면 해결된다.
- 자초(지치)=민간에서 자줏빛을 내는 천연 염색제로 흔히 사용하는 ‘지치’를 가리킨다. 지치는 중국에선 각종 암 치료 약으로 널리 쓰이는 약초다. 특히 설암, 위암, 간암, 갑상선암, 자궁암, 피부암 등에 활용하면 상당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한다. 북한에서도 갖가지 암과 백혈병 치료에 지치를 쓰고 있다. 피를 식히고 독을 풀어주는 양혈해독 효능이 있다.
넷째, 밭마늘, 죽염(아홉번 구운 자색구회죽염)
밭마늘을 구워 죽염에 찍어 먹고, 평소 밥숟갈로 퍼 먹듯이 죽염을 먹었더니 기력이 회복되고 피부건선도 감쪽같이 사라졌다”고도 할만큼 밭마늘 죽염요법(인산요법)은 암에 좋은 요법이다.
다섯째, 항암에 좋은 약초
- 앞서 말씀드린 겨우살이, 자초 외 항암에 좋은 유근피(느릅나무뿌리껍질), 야생삽주뿌리, 꾸지뽕, 하고초(꿀풀)등이 있습니다.
※ 상기 간암에 좋은 음식 여러가지를 소개해드렸습니다. 간에 좋은 야생다슬기, 헛개나무, 칡, 유근피 등을 한데 넣어 전통방식으로 가마솥으로 해서 푹 고아 만든 야생다슬기액(혹은 유황오리진액)을 드시면 간암 등 간질환이신분들께 매우 도움되실 것입니다. 이는 약이 아니기에 보조식품으로 꾸준하게 드시면 간암 등 각종 암환자분들께 도움이 되는 보양식품이라 생각합니다..그리고 가정에서 간접쑥뜸이나 밭마늘 죽염요법 등을 해주신다면 많은 도움될 것입니다.
첫댓글 긴글이지만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