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아이들의 이름은 아직 다 외우려면 멀었음.
마귀같은 선생님을 만났음.1년 동안 어떻게 살지 막막함.
부실장으로 뽑혔음.(별로 하고싶진 않지만,가산점을 준다니...좋은 고등학교를 가야 하니까)
학력진단평가는 무슨.반배치고사 봤으면 됐지-_-
중학교 와서 매일같이 돈을 쓰게 됨.(웬만한 준비물은 학교에서 주면 안 되나?)
우리 학교의 교복과 체육복을 보고 급 좌절.
마지막으로,교과서 두께와 개수를 보고 절규하다.
첫댓글 허허 저도 처음에 그랬어요, 중1이 초등학교 6학년보다 훨씬 나아요^^*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해요 /ㅅ/ 화이팅!
반 애들이름은 커녕 얼굴도 모르는상태 ;;;;; 담임선생님은 완전 잔소리마녀, 3년이 캄캄함<- 학력진단평가니 뭐니, 3월모의고사는 개뿔-_-중학교때꺼 다까먹었는데 뭘보라는건지... 매일같이 문제집을 사게됨. 마지막으로 문제집의 가격과 학교건물을 보고 좌절하다<<<<<<<<<<<<<<<<<<<<<<<<
제생각에는 초등학교생활보다는 중학교생활이 훨씬 재밌는듯 ㅋㅋ 긍정적으로생각하세요~
첫댓글 허허 저도 처음에 그랬어요, 중1이 초등학교 6학년보다 훨씬 나아요^^*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해요 /ㅅ/ 화이팅!
반 애들이름은 커녕 얼굴도 모르는상태 ;;;;; 담임선생님은 완전 잔소리마녀, 3년이 캄캄함<- 학력진단평가니 뭐니, 3월모의고사는 개뿔-_-중학교때꺼 다까먹었는데 뭘보라는건지... 매일같이 문제집을 사게됨. 마지막으로 문제집의 가격과 학교건물을 보고 좌절하다<<<<<<<<<<<<<<<<<<<<<<<<
제생각에는 초등학교생활보다는 중학교생활이 훨씬 재밌는듯 ㅋㅋ 긍정적으로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