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27 127은 진심 날벼락이었음 태용은 제대한지 3개월쯤 됐고 도영, 재현, 정우가 군대에 가있어서 조용히 다른 멤버들 갠활 응원하면서 재현 제대하고 여름에 컴백할 거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 팬들 대부분이 마크 탈퇴 관련 소식을 드림쇼 막막콘 때 운 걸로 처음 알게 됨 그 뒤로 따로 인사하는 자리도 없었고 본인이 제일 처음 데뷔했던 그룹인 127의 팬들에게 따로 전하는 말도 없이 그대로 탈퇴함
그리고 드림 여기는 계약 종료 2주 전에 콘서트를 체조에서 금토일 3일씩 2주나 콘서트를 해서 더 말이 많았음
게다가 엔딩 전 앵콜곡을 디어드림-졸업이라는 노래로 했는데
디어드림은 마크가 드림을 졸업할 당시에 멤버들이 직접 가사 써서 마크를 보내주는 내용의 가사
졸업은 재합류 후에 졸업을 졸업하자라는 의미로 낸 곡인데 하필 이 두 곡을 붙여놓고 vcr도 그동안의 10년을 돌아보는 느낌으로 만들어서 팬들 사이에서도 왜 이런 셋리를 정했냐고 말이 많이 나왔었음
그리고 당사자가 이전 콘서트에서 이렇게 말한지 아직 만으로 2년도 안지났음.. 물론 영원한 건 없고 사람 마음 달라질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나간 게 상처가 안되는 것도 아니니까
이 모든 일이 즐거워야 할 두 유닛의 데뷔 십주년에 일어났다는 점 이런 상황들이 있었기도 하고 탈퇴한 이상 각자 갈 길 가는 게 좋으니까 팬들도 그냥 친하게 지내지말라xxx 팬들 앞에서만 언급하지 말아달라ooo임 계약 종료로 깔끔하게 나간 거 아니냐 하는 말이 있길래..
첫댓글 정리개잘했네
127팬들은 걍 군백기 기다리다가 뭔 전조도 없이 나가버려서 벙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