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엔시티 127, 엔시티 드림의 일부 팬들이 마크를 언급한 것에 대해 트럭 시위를 진행했다.
6일 오전부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앞에는 엔시티 127, 엔시티 드림 일부 팬들이 보낸 시위 트럭이 운행됐다.
엔시티 127, 엔시티 드림에 소속돼 있던 멤버 마크는 지난 4월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종료되며 돌연 모든 엔시티 팀 활동도 종료한다고 밝혔다. 그룹에서의 탈퇴를 알린 마크는 자필 편지를 통해 “나의 처음을 에스엠에서 그리고 엔시티로 했기 때문에, 내 자신을 더 알게 되고, 최고로 찾을 수 있게 됐다”며 멤버들과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마크가 탈퇴하기 전 개최된 엔시티 드림 서울 피날레 콘서트 ‘THE DREAM SHOW 4 : FUTURE THE DREAM’에서 공연 중 마크가 눈물을 흘리는 등 멤버들의 모습에 팬들 사이에서는 우려가 이어졌다.
갑작스러운 마크의 탈퇴 사실이 알려진 후 일부 팬들은 소속사와 마크를 향한 비판을 보내기도 했다. 마크는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지난달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어퍼룸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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