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푸다다닥
아무래도시에 따르면 부평구에 사는 A(77)씨는 이달 초 방문한 서울시 동작구 한 카페에서 확진자가 나오자 전날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지난 4일 해당 카페를 방문한 계양구 거주자(26)도 검체 검사를 받고 지난 9일 확진됐다. 이어 6일 서울 서초구에서도 확진자(47)가 나왔다. 해당 확진자들이랑 관련이 있는 듯..꽤 광범위하게 확진 뜨고있나봐사당역 모조카페 방문한 여시들은 꼭 선별진료소 가봐!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푸다다닥
첫댓글 테이크아웃을 생활화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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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사장이 코로나 확진자 나오게하고 싶어서 확진자 나왔나 별점은 왜깎는거야...;; 물론 기본적인 방역수칙 안지킨다면 이해할 수 있지만 카페 음식점에서 잘 지킨다고 안걸릴수가 있나...
근데 방문일이 다다른데도 확진이네ㅠㅠ 너무 무섭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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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사장이 코로나 확진자 나오게하고 싶어서 확진자 나왔나 별점은 왜깎는거야...;; 물론 기본적인 방역수칙 안지킨다면 이해할 수 있지만 카페 음식점에서 잘 지킨다고 안걸릴수가 있나...
근데 방문일이 다다른데도 확진이네ㅠㅠ 너무 무섭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