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가 모집 현황 추가사항 안내 12/13(목) 16:00 현재
- 강릉원주대학교치과병원
-> 구강악안면외과 1명, 치과보철과 1명, 치주과 1명,
구강내과 1명, 구강악안면방사선과 1명, 구강병리과 1명, 예방치과 1명
- 경북대학교병원
-> 구강악안면외과 1명, 치주과 2명, 구강악안면방사선과 1명
-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 치과보철과 1명
- 단국대학교치과대학부속치과병원
-> 치주과 2명, 구강악안면방사선과 1명
- 부산대학교치과병원
-> 치과보철과 2명, 치주과 3명, 구강내과 1명, 구강악안면방사선과 1명
- 서울대학교치과병원
-> 구강병리과 1명
- 연세대학교원주의과대학원주기독병원
-> 소아치과 1명
- 원광대학교치과대학대전치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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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광대학교치과대학부속치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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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광대학교치과대학산본치과병원
-> 구강악안면외과 1명, 치과보철과 1명, 치과보존과 1명
- 의료법인길의료재단병원치과센터
-> 치과보철과 1명
- 의료법인영훈의료재단선치과병원
-> 치주과 1명
- 이화여자대학교의과대학부속목동병원
-> 치주과 1명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서울보훈병원
-> 치과보철과 1명
- 국립암센터
-> 구강악안면외과 1명
- 리빙웰치과병원
-> 구강악안면외과 1명
- 중앙대학교병원
-> 구강악안면외과 1명
- 인하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
-> 구강악안면외과 1명
- 삼육치과병원
-> 치과보철과 1명
- 인제대학교상계백병원
-> 구강악안면외과 1명
윗 글에 작년 상황 보면 알겠지만 시간 지날수록 미달된 학교,과가 점점 늘어남. 이건 어제 날짜 기준.
첫댓글 수치랑 실 사정이랑은 좀 다른듯? 저렇게 숫자 남아도 결국에는 레지던트 자리 못받은 인턴끼리 지원해서 다 차지
빵꾸나도 메꿔지고 그 메꿔지는것도 경쟁해서 들어가더라
거기다가 기껏 남아있는 과라고 해봤자 외과 방사 병리 내과 이런과고
치주가 그다음 보철은 끽해야 몇개
교정이야 당연한거고 보존 소치 다 차고ㅋㅋ
병원 남으려고 하는사람 많음
남자는 소치 보존 둘다 그냥 그렇다던데
그리고 외과 중에서는 나가기 전에 양악해볼 수 있는 외과는 또 인기있는거 같고 보철도 잘배우면 괜찮을거 같기도 하고 참 애매해
못채우는곳 많음. 실제로 어떤학교 외과는 티오 4명인데 그 년차 1명인곳도 있고 그러하다. 올해도 외과 치주 대거 미달. 떨턴 수준은 본인도 잘 알테고..꼴지도 맘만 먹으면 남는게 인턴인데 ㅋㅋ
병원 남으려는 애들 하고 싶은과가 한두개로 압축되는게 문제지 ㅋ많이잡고 두세개 과 아니면 왜 시간낭비 하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병원 남으면 더 확실히 배울 수 있고 전문의 타이틀도 로컬에서 무시하기 힘들어질텐데 소치교정보존보철은 해도 도움되겠지
보철은 크게 의미 없음. 보철전문의보다 보철 잘하는 치과의사가 널린 마당에..보존과는 여자가 하기에 좋고..소치도 애기들 잘 다뤄야하고 스트레스 장난 없음. 차때고 포떼고 하니 남는건 교정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