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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개뿔이나 무늬만 장남?
지존 추천 0 조회 361 24.11.18 20:4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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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8 22:22

    첫댓글 오늘이 부모님 제삿날이었군요
    장남이 짊어진 무게가 가볍지 않지요
    저도 장남입니다
    동병상련입니다

    제 위로 형님 두 분이 계셨는데
    모두 어려서 돌아 가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누님과 나이차이가 6살입니다
    근데 딸은 열외드라구요

    제삿상 차리셨으니 됐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역시 장남입니다
    지하에서 두 분 기뻐하실 겁니다
    두 분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24.11.19 18:08

    제가 차렸다면 몬걱정하겠어요
    막내가 차렸기에 제맘이 편치 않지요

  • 24.11.19 18:57

    @지존 아 그러셨군요
    마음이 좀 그러셨겠네요 ㅜㅜ

  • 24.11.19 10:11

    아버님을 많이 닮으신것 같군요
    제삿상을 바라보면서
    나의 부모님을 떠올려 봅니다.

  • 작성자 24.11.19 18:07

    맞아요 나이들어가니 아버지 모습이 ㅎ

  • 24.11.19 20:43

    에이 ᆢ 지존님 너무 하셨네 ᆢ
    그래도 참 착하고 너그러운 동생을
    두셨네요 ᆢ 지존님 빨리 새장가드셨어
    부모님께 장남재사 드리세오ㅡ

  • 작성자 24.11.20 17:42

    ㅎㅎ그래야 할거 같아요

  • 24.11.20 10:34

    아버님과 지존님 완전 붕어빵 이네요 글고 몇년전 하늘 여행 가신
    박여사님을 영정사진으로 뵙는군요 사는 내내가 그져 건강합시다

  • 작성자 24.11.20 17:43

    네 간강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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