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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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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오은영 박사님 아들 개이득.jpg
비타5001 추천 0 조회 131,970 20.11.13 16:11 댓글 10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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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1.13 16:58

    저도 키워주셔요...

  • 20.11.13 17:06

    며느리가 좋아할까? 이 말이 좋다

  • 20.11.13 17:16

    넘 좋지...게다가 의사잖아

  • 20.11.13 17:17

    난 좋다못해 행복할듯 ㅋㅋㅋㅋ

  • 20.11.13 17:21

    저를 키워주심 안될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11.13 18:03

    아직 어려 20대 ㅋㅋㅋ

  • 20.11.13 17:36

    좋을듯ㅜㅜ
    부모교육도 실시간으로 들을수도 있을거같고
    부모로써의 내행동 아이와의 상호작용에 대해
    피드백 잘해줄거같고 일단 애가 정서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유년시절 보낼수있을거같애

  • 20.11.13 17:41

    할머니!!!!!!!!!

  • 20.11.13 17:51

    아 응애에요

  • 20.11.13 17:53

    어머니 저를 먼저 손봐주심안되겤ㅅ습니까

  • 20.11.13 17:59

    오박사님이 시모면 백번 천번 환영이요ㅠㅠㅠㅠㅠ

  • 20.11.13 18:02

    어머니~~~*^^*

  • 20.11.13 18:05

    와 근데 오은영님이 시어머니면 나는 진짜 물음표살인마될듯,,,, 아들 스펙 좋네 명함에 오은영박사 아들 새겨라

  • 20.11.13 18:07

    아들 스펙 끝판왕인데 엄마가 오은영박사님이라니ㅠㅠㅠ

  • 20.11.13 18:10

    잔소리가 아니라 진짜 처방(?)이니까 좋을듯ㅋㅋㅋ

  • 본인이 보기에도 주변 친구들이나 애기들보면 문제점이 많아 보이나

  • 20.11.13 18:15

    개꿀....

  • 20.11.13 18:18

    아이 돌봐주고 말고 문제가 아니라 부부의 문제도 자녀의 문제도 잘 해결할 수 있게 도와주실 것 같음 진짜 좋을 것 같다 최고ㅜㅜㅜ

  • 20.11.13 18:21

    박사님 아들은 이마에 오은영박사 아들이라고 적고 다녔으면

  • 20.11.13 18:18

    진짜 돈 어마어마하게 벌어서 최고의 양육으로 작품 하나 만들어보고 싶을듯 ㅎ

  • 20.11.13 18:19

    며느리한테 시집살이도 안시킬듯 ㅜㅜ 좋은 말 많이 해주실거같음 ㅠㅠ 금쪽같은 내새끼보면 아내분 유년시절 마음의 상처? 그런것도 토닥토닥 해주는거보고 진짜 그릇이 큰 분이라고 생각함

  • 20.11.13 18:19

    말모 나보다 더 잘봐줄건데 ㅋㅋㅋㅋㅋㅋ

  • 20.11.13 18:23

    박사님이면 걍 나를 맞기고 싶을듯 ㅋㅋㅋ

  • 여러모로 개이득이다 ㅜㅜ 금쪽이 보면서 느낀게 오은영박사님 정말 인간적으로도 좋으신거같아서 ㅋㅋㅋ

  • 20.11.13 18:30

    어머니...ㅎ

  • 아들이랑 며느리 우아달찍고있을듯 ㅋㅋㅋㅋ

  • 20.11.13 18:35

    부럽다...

  • 20.11.13 18:39

    지혜로운 어른이 주변에 있다는건 큰 행운임

  • 20.11.13 20:07

    3333 이말 진짜 너무 공감한다... 그런 어른이 있고없고의 차이는 나이를 먹을수록 내 인생의 부스터같은 존재가 됨... 너무너무 필요했던 나한텐 이댓 진짜 너무 공감이야

  • 20.11.13 18:42

    저를... 키워주셨으면...

  • 20.11.13 18:51

    박사님 아드님이랑은 결혼하고 싶지 않은데 박사님이 시어머니였으면 좋겠어요...

  • 20.11.13 18:54

    우와 난 좋아....

  • 20.11.13 19:11

    진짜 좋을꺼같다 너무 든든할거같아..

  • 저를 거둬주시겠어요?

  • 20.11.13 19:21

    개든든..

  • 20.11.13 19:26

  • 20.11.13 19:39

    저분이면 아이육아 믿고 맡기고 따른다

  • 20.11.13 19:51

    저요 저요

  • 20.11.13 19:55

    내 정신도 치유해주실듯... 믿습니다...

  • 20.11.13 19:58

    저를 키워주세요....

  • 20.11.13 20:14

    기본적으로 아들이 엄마를 저렇게 믿고 좋아하고 자기 자식까지 먼저 맡아달라고 제발 키워달라고 할정도면 아들도 잘 키우신거고 저런 아들이 데려올 며느리도 어느정도 괜찮을거라 생각함. 아들이 엄마 등처먹고 봉으로 보면서 무시안하고 저렇게 생각하고 대하는정도면 기본은 하는 인간임

  • 20.11.13 20:15

    박사님 아들 그르케 애교가 많다며ㅠㅠ 정말 사랑으로 바르게 키우셨을듯ㅠ

  • 20.11.13 20:20

    저도 키워줘요..

  • 20.11.13 21:30

    박사님이라면 예스라노

  • 20.11.13 22:12

    박사님 저를 키워주세요 . 3살이에요

  • 20.11.13 22:15

    저도 같이 키워주세요ㅠㅠ

  • 20.11.13 23:09

    이건 정말... 부정할수없는 메리트지...!

  • 20.11.14 01:50

    너무웃곀ㅋㅋ댁글ㅋㅋㅋ

  • 20.11.14 03:48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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