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유머(662호)
◇ 문화차이1(교통사고)
- 일본 : 제일 먼저 보험회사 직원이 달려온다.
- 미국 : 제일 먼저 교통경찰이 달려온다.
- 한국 : 제일 먼저 견인(렉카) 차가 달려온다.
◇ 문화차이2(교통체증)
- 일본 : 제일 먼저 신호기 기술자가 달려와 신호체계를 조절한다.
- 미국 : 제일 먼저 교통경찰이 달려와 수신호로 교통을 통제한다.
- 한국 : 제일 먼저 달려온 사람이 외친다. '호도과자 5000원 뻥튀기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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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유(생각하는 코너)
◇ 서로에게 영감을 주는 칭찬의 말
- 다른 사람에게 칭찬과 감사의 말을 들었을 때, 얼마나 멋진 느낌이 들었던가?
- 다른 사람에게도 칭찬은 똑같이 멋진 느낌을 준다.
- 칭찬하고, 지지하는 말을 하면 상대의 삶이 고양(올려주고, 향상)된다.
- 평생 잊지 못하는 사람은 '친절하고, 칭찬하고, 지지하는' 말을 해주는 사람이다.
☞ 가장 긍정적인 말은 '미소, 낙관, 희망적인 말과 힘들 때 '너는 할 수 있어'라는 말이다.
(할어반의 '긍정적인 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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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테크(부자되는 코너)
◇ 실버타운이 인기가 떨어지는 이유
- 구성비 : 솔로 할머니 85%, 솔로 할아버지 15%
- 이웃이 늘 죽는 것을 보기 때문에 분위기가 우울하다.
- 홀로 남는 배우자의 3년(통계상 평균) 요양을 위해 6천만원 정도는 따로 준비해 두어라.
☞ 건강해지면 실버타운에서 다시 나오는 추세에 있다.
◇ 정든 내 집에서 살자.
- 노인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가 스웨덴인데, 95% 노인들이 집에서 생활한다.
- 유니버셜 디자인(노인 편의용 디자인) 집 수리 비용을 전액 국가에서 지원해 준다.
☞ 은퇴 이후 70%는 집에서 지낸다. (김상철의 '풍요로운 은퇴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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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 요약물 공유(첨부파일 참조)
◇ 도서명 : 지식인의 서재
- 저자 : 한정원 / 행성:B입새(출판사)
- 이 책에는 당대 최고의 지식인들의 영혼이 깃든 서재의 풍경을 담은 내용으로
독서의 멋과 맛을 알 수 있으며, 책을 더 읽어야 겠다는 마음이 절로 날 것입니다.
책을 읽고, 해석하고, 적용하고, 보관하는 다양한 요령을 한꺼번에 얻을 수 있습니다.
☞ 이 책은 수성구청 박종배 행정국장님께서 추천하신 책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