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사람들 77회 - 백년을 살아보니]
강원도 사천 덕실 마을에 사시는 올해(2017) 나이 106세의 최돈춘 할아버지.
106세의 나이에도 젊은이와 소통할 수 있는 여유가 있고
사람들에게 존경받으며 살아가는 할아버지의 삶을 들여다보며
100세 시대 어떻게 살아야할지 생각해본다.
https://youtu.be/QmxZz0AK6Tw
첫댓글 몸과 마음의 건강이 부럽네요
첫댓글 몸과 마음의 건강이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