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환자 1062명, 위기 계속, 비타민 C 많은 과일 채소, 면역력 항산화 작용
자료정리, 장락산인(長樂山人 010-9420-9632) 다송원 천연발효식초, 토종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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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환자 1062명, 2020.12.18.(중앙일보)
사진 코로나 신규환자 1062명 1
사진 코로나 백신 확보 1
사진 문재인 백신 확보는 구라(거짓말), 서민(徐珉) 의대 교수, 2
사진 문재인 백신 확보는 구라(거짓말), 서민(徐珉) 의대 교수 2
1)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12,18)에 따르면 신규 환자는 1062명 늘어
누적 환자는 4만7515명으로 집계됐다.
2)검사 건수, 5만955건, 전일(5만71건) 884건 많다. 검사 건수 대비 확진자 계산한
양성률은 2.08%(5만955명 중 1062명). 국내발생 1036명, 해외유입 환자 26명이다.
3)위중증 환자 +4명 246명, 사망자 두 자릿수, 위중증 환자 사망자 계속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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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 지난 8일 “최대 4400만 명분” 백신 확보(허위발표)
코로나 백신 확보 물량 아스트라제네카 백신(1000만 명분)
※코백스 퍼실리티(1000만 명분) 총 2000만 명분(BBC뉴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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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 백신 확보(허위발표)
1)화이자 & 바이오엔텍 백신 중증 예방률 100%, 효능 95%
2)모더나 효능 94.5%
※상용화에 가장 근접한 것은 화이자 & 바이오엔텍 모더나 백신
※김우주 교수 "효능에서 모더나와 화이자의 94.5%, 95%의 예방률 아주 좋은 결과
3)바라드(인도), 약화 죽은 상태 소량 포함 불활성화 백신
4)시노백(중국), 시노팜(중국), 약화 죽은 상태 소량 포함 불활성화 백신
5)아스트라제네카 평균 62% 예방 효과, 효능 70%(효능과 부작용,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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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타민 C 가 많은 과일 채소 1
사진 비타민 C 가 많은 과일 채소 2
사진 Dark, Leafy Greens(녹황색채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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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민이 코로나19의 ‘방어막’은 아니다. 김우주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비타민C든,D든 코로나19와 관련한 특이한 항체를 만들거나 면역을 제공하는 게 아니다”며
“보통 이야기하는 건강기능식품 정도”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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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를 막기 위해 항산화 물질과 비타민 C가 풍부한 음식을 먹으라고 말한다.
많은 면역체계 신장 제품들이 염증 감소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한다.
감귤류 자몽, 오렌지, 귤, 유자 등 감귤류 과일은 비타민 C가 풍부한 대표적인 과일로,
체내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코로나19가 유행하는 이때,
비타민C가 많은 음식으로 항산화 성분 섭취하여 면역력을 키울 것을 권장한다.
미국 국립 보건원에 따르면 비타민 C의 일일 권장량은 90 mg입니다[The daily recommended value
of vitamin C is 90 milligrams, per the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암은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잘 생긴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암 치료 방법으로 비타민C
대용량 요법을 쓰기도 합니다. 이러한 사실로 봐서 비타민C가 면역력을 키운다는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코로나19가 유행하는 이때, 면역력을 키우는 하나의 방법으로 비타민C 복용을 권합니다.
비타민 C는 체내에서 항산화 물질로 작용하며, 콜라겐을 형성하여 몸의 조직을 만들고 소장에서 철분의 흡수를
도와주는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영양소로 체내에서 생성되지 못하므로 식품으로 섭취해야 하는
필수영양소입니다(서울 삼성병원).
비타민 C 성인 기준 하루 권장섭취량 100mg(서울 삼성병원, 식약처).
성인 남녀의 하루 비타민C 평균 필요량은 75㎎이며, 권장 섭취량은 100㎎이다.
비타민C는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활동량이 늘어나면 체내 활성산소도 많아지는데,
비타민C에 항산화 효과가 있어서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헬스조선 2016.3.11).
비타민 C 가 많은 과일 채소
비타민 C, 오렌지(70 ㎎), 초록색 파프리카(74 mg), 파인애플(79 ㎎),
브로콜리(81 ㎎), 키위(92.7 ㎎), 녹색고추( 109㎎), 빨간 파프리카(117 mg),
망고(122 ㎎), 노란색피망(183㎎), 붉은피망(191 ㎎), 등의 채소와 과일에 더 많은
비타민 C가 포함되어 있다(인터넷자료취합).
코로나19를 막기 위해 항산화 물질과 비타민 C가 풍부한 음식을 먹으라고 말한다.
많은 면역체계 신장 제품들이 염증 감소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한다. 비타민 C 가 많은 과일 채소를
많이 섭취하여 면역력과 항산화 작용 상승으로 코로나 19를 슬기롭게 극복하기를 염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