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메이스 지분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정우용 하이브IM 대표는 언론을 통해 "2021년 12월 경 주식을 1,000주 50만 원에 매입한 건 사실"이라며 "하지만 창업 후 자금 유치에 어려워하는 후배를 외면하기 어려워 자문에 응했고 출발을 응원하는 입장에서 50만 원에 매입했다"라고 말했다.박승하 아이언메이스 대표가 자문을 구했고 보답의 의미로 자신이 보유한 구주 1,000주를 팔겠다고 해 응한 것뿐이라는 입장이다.http://www.global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093
게임사업 돛도 못 올 하이브, 〈다크앤다커〉 논란에 휘청 - 글로벌E
하이브IM이 도용논란 게임 개발사인 아이언메이스와 관련 있다는 소식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아이언메이스 지분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정우용 하이브IM 대표는 언론을 통해 \"2021년 12월 경 주
www.globale.co.kr
첫댓글 보통 그걸 부정청탁이라고 하지 않나. 공무원이었으면 이미 ㅅㅂ 골로갈걸 자랑이라고 떠들고있네 ㅋㅋㅋㅋ 저런식으로 돈세탁이며 뭐 인허가도 해주고 부정거래도 하는 마당에 하이브 가지가지 ㅋㅋㅋㅋ 1000주를 50만원에 매입 ㅋㅋㅋㅋ 신생회사 무슨 기획부동산마냥 하냐. 삼전아니라고 1000주 우습냐. 계획하고 키워버리면 어쩌려고 ㅅㅂ 삼전따지면 7~9000만원을 50만원에 챙겨주기지뭐.
첫댓글 보통 그걸 부정청탁이라고 하지 않나. 공무원이었으면 이미 ㅅㅂ 골로갈걸 자랑이라고 떠들고있네 ㅋㅋㅋㅋ 저런식으로 돈세탁이며 뭐 인허가도 해주고 부정거래도 하는 마당에 하이브 가지가지 ㅋㅋㅋㅋ 1000주를 50만원에 매입 ㅋㅋㅋㅋ 신생회사 무슨 기획부동산마냥 하냐. 삼전아니라고 1000주 우습냐. 계획하고 키워버리면 어쩌려고 ㅅㅂ 삼전따지면 7~9000만원을 50만원에 챙겨주기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