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팔공산. 단풍이 참 고운 山인데..어찌 단풍들기전 말라버린 듯 합니다. 기후 탓인가?그나마 곱게 색을 입은 몇몇 그루 덕분에 아쉬움 달래 봅니다.
선덕여왕 재위시 만들어 졌다는 관봉석조여래좌상.일명 팔공산 갓 바위.수능을 앞두고 부모님들의 정성이 대단합니다.아들에게 저런 정성 다 하지 못했음에 부끄러워집니다.
천년 넘은 좌상의 갓은 끄덕없는데 작은 바람에도 흩날린 내 머리카락.심지가 굳지 못함일 터이요.ㅎ
첫댓글 대구 팔공산의 갓바위,수능을 앞두고많으신분들이정성을 들여서기도를 하시는군요..원하시는 소원,다 들어 주시기를기원합니다..
올해는 비가 가을에도수시로 내려서 꺼뭇꺼뭇한단풍잎들도 많아요멀리서 보는 단풍색이 더예뻐요대구 팔공산은 갔었는데갓바위는 안가봤어요수능이 다가오니 기도하는어머니들 많이오셧네요
가을 국화와 관봉석조여래좌상수능에 애간장 타들어가는 부모님 마음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까지도모두가 대구의 가을 이야기입니다.
첫댓글 대구 팔공산의 갓바위,
수능을 앞두고
많으신분들이
정성을 들여서
기도를 하시는군요..
원하시는 소원,
다 들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올해는 비가 가을에도
수시로 내려서 꺼뭇꺼뭇한
단풍잎들도 많아요
멀리서 보는 단풍색이 더예뻐요
대구 팔공산은 갔었는데
갓바위는 안가봤어요
수능이 다가오니 기도하는
어머니들 많이오셧네요
가을 국화와 관봉석조여래좌상
수능에 애간장 타들어가는 부모님 마음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까지도
모두가 대구의 가을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