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베풀고서 많은걸 바라는 사람은
아무런 보답을 받을수 없다
높은자리에 오르고 나서
어렵던 시절을
잊어버리는 사람은
오래가지 못한다
은혜를 베풀고서 보답받기
바라지 말고
남에게 주고 나서 왜 주었나
후회말라~~^
♡ 명심보감 ♡
봄이 왔다고 갱자님은 냉이캐는 아가씨로 변신했꼬
남녁땅에 홍매화꽃 소식으로~~
부산에서 5일찍은 홍매화
하루가 다른 봄날씨
우리마음에도 봄이 왔어요~~
우린 똑같은 일상속에서도
눈뜨면 수다로~~
하루해가 져무는~
시간까지 계속 되지용~~
오늘도 즐건마음으로 수다한판
벌여 볼까요?
제시어는
♡냉이♡
때도 아닌 시기에 6학년 선배들 따라 떼써서 갔던 통영과 한산도 여행~~행
행동을 조신하게 했음에도 실수도 하고, 선배들이 살펴주기다 하였으나~~나
나일론 처음 나온 시기라 숙소의 아주머니들 내 옷 만지며 이 옷 누가 해 주더냐며~~며
며칠, 2~3일 후 귀가하여 이런 저런 여행담 나누었지~~지
지금 생각해도 부끄럽고 주책스러운 철없던 그 때의 일~~일
일일이 짚어 보니 어언 67년 전의 일로 가마득한 옛날~~날
날이 저물면 고향 쪽 하늘 바라보며 슬퍼하던 어린 유학 시절~~절
절절히 그리운 고향과 어머니 생각에 학업에는 뜻이 없고 오로지 집 생각이~~이
이사 올 형편은 아니니 고향쪽 학교로 전학 가겠다 애원해도 들은 척도 안 해~~해
해가 가고 또 가고 6년이 지나 고딩생을 벗어날 즈음~~음
음지가 양지 되듯 집 생각도 조금씩 엷어지고~~고
'고향 생각' 동요 5학년 때 부산서 오신 반 곱슬머리 담임 선생님께 배운 곡~~곡
곡의 멜로디를 오르간 치시면서 가르치는 선생님 멋진 모습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다
다른 친구들도, 저가 유학길 오르며 고향 떠날 생각에 노래 배우며 흘리는 눈물에 함께 동참~~참
참으로 고운 노래.
1956년 국정음악 교과서를 통하여 발표되었다고~~고
고향땅
: 윤석중 작사, 한용희 작곡
고향땅이 여기서 얼마나 되나
푸른하늘 끝닿은 저기가 거긴가
아카시아 흰꽃이 바람에 날리니
고향에도 지금쯤 뻐꾹새 울겠네~~네
네, 그랬습니다. 그때는
초딩 5학년 11살 나이에 1~2년이 지나면 고향과 친구들 어머니 떠나 낯선 타향에서 살아갈 생각하며 왜 그리도 서러웠는지~~지
지금도 그때의 서글픔이 아른거리시겠네요
이플님 수고에 박수ㅡ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