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를 괴롭히는 선택~ 예를 들면
속상해 하기, 우울해 하기, 억울해 하기
미워하기, 슬퍼하기 ~ 등등을 하려할 때
내가 그런 선택을 했을 때 진정으로
마음아파 할 사람이 있어
나쁜 것을 클릭하려는 위기를
뚝!! 그치게 되는 경험을 매번 해 오면서
바로이거야!! 무릎을 탁 치게 되는
찐자각을 오늘에서야 하고 있넹
그래서 사랑은 위대한 거라고!!
오늘도 행복을 선택하여 행복한 밤
내일도 그럴 것임에 행복할 것이니..
그간 나를 깊이 사랑해 주신 분들께
감사가 흐른다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해주는
그 사랑으로 내가 기쁘게 산다
첫댓글 https://youtu.be/T9qCG1qG4oc?si=_tkK7QV03rgYyvXl
모짜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A장조 2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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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보다 나를 더 사랑해주는
그 사랑으로...
그런.. 사랑이 있어요..?
없죠!
문학이나 영화에서나 있지...
현실에서는 없다보니..ㅎㅎ
있어요 소몽님 ㅎㅎ
제겐 여러사람 있어요 ~~
멜롱 ~
소몽님께도 있을텐데요
잊고 계신 것은 아니신지요
@빨강 여러 사람..?
시기와 질투가 날려하네..ㅎㅎ
@소몽 앗 소몽님 그러시면 속상해여 ㅎㅎ
@빨강 ^^속상은 무슨..
잘 속 상하면.. 밴댕이 되여..ㅎㅎ
시기와 질투는 인간의 보편적 특성!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저 달과 별이...ㅎㅎ
@소몽 밴댕이여 ?
그니까니 시기.질투 그딴거 하지
마세요 호호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21 14:36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21 14:37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해 주는 사람은 없을 까요?
새벽 일찍 진지한 철학에 입문해 봅니다.
전 종교도 없지만 들어는 봤네요,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시 아가페의 사랑 예수님의 사랑이라고...
전 아직도 이 크나큰 사랑을 몰라 종교가 없는 것 같습니다.
오 아직 그런 사람을 만나지
못하셨나 봅니다 ㅜㅜ
생각을 쉬고 싶을 때
ㅡ 익히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별아띠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