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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아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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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 Car& Life keep walking
goust 추천 0 조회 268 08.01.23 14:54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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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23 15:22

    첫댓글 어릴적에는 하고 싶은것이 정말 많았는데 해가 지날수록 점점 없어지네요. 내가 진정 하고 싶은것이 무엇인지, 내가 잘할 수 있는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어요 ^^ 항상 곁에서 맴돌던 행복이 이젠 점점 멀어지네요... 꿈꿔왔던 일을 하고 계시니 그것이야말로 진정 행복 아니겠습니까 ^^

  • 작성자 08.01.23 17:12

    다가옵니다...주위를 둘러보시고 준비하시면 옵니다

  • 08.01.23 16:41

    짝짝짝!!! 좋은 글이네요^^ 가끔씩 가슴이 바닥을 칠땐 소주+곱창 드세요 얼굴은 달덩이가 되어도 기분은 풀리실 거예요~~ 옵하 화이팅~~

  • 작성자 08.01.23 17:13

    벌어서 곱창값으로 다 나가라구요??..ㅋㅋ

  • 08.01.23 16:27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를 업으로하면 장점도 많지만 그분야가 동시에 스트레스로 다가올수도있지요...아버지께서 예전부터 니가 구지 좋아하지 않는 분야라도 돈이 되는것으로 자산을불리고 그돈으로 너가 좋아하는 것을 즐겨야 진정으로 즐길수 있다라고 하셨는데 어릴때는 이해가 안됐는데 꼭 틀린말만은 아니더군요... 예전에 Rock이 넘 좋아서 락바를 차렸더니 밤마다 듣는 락음악이 어느순간 스트레스가 되더라구요... 남의가계가서 돈지불하고 맘편하게 즐기는 거랑은 또 다르더군요... 매출 신경써야지,주방신경써야지,어떤놈이 또 화장실에서 오바이트나 하지않나 신경써야지..흠..... 쓰다보니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글이네요^^

  • 08.01.23 16:31

    고스트님처럼 꿈에그리던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시는 분을 보면 너무 부럽고 현재 그렇지 않는 제가 처량해 보여서 푸념을 좀 늘어놔 봤습니다ㅋ

  • 작성자 08.01.23 17:16

    꿈꾸던일이긴 한데..꿈꾸던 생활은 아니란게 문제죠..T.T..높은 감나무가 자라는 정원에서 희색 리트리버가 뛰놀고 차고에선 아이와 세차놀이하고..더우면 뒷 수영장에서 낚시하는... 지하 2층 지상3층 짜리 집....아흐흑

  • 작성자 08.01.23 20:16

    성원님..Rock...좋아하세요? 언제 신촌에서 귀청소 벙개 함 때려야겠네요..우드스탁에서 신나게 맥주마시고 옆 송아저씨 빈대떡에서 한잔 더 ㅋ~ ^^ 저랑 가시면 서비스 무지들어옵니당

  • 08.01.24 10:15

    완전 좋습니다....승표님도 차에 클립톤아저씨 라일라를 5개버전씩이나 가지고 다니시던데 같이 한번 가시죠.... 우드스탁 가본지가 언젠지 기억도 가물하네요... 잘~하면 오늘 갈수도 있겠어요... 내일 기억에는 별로 없겠지만.. 크하하

  • 08.01.23 17:20

    꿈꾸는 생활은 저랑 똑같으시네요^^ 저런집 먼저 사는 사람이 주말마다 공유하기

  • 작성자 08.01.23 19:54

    ㅎㅎ...call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1.24 07:32

    야근이 싫으신가봐요..그럼 안되는뎅..^^

  • 08.01.23 21:56

    아직 전 할말이 없군요~ㅎㅎ 형님 힘내시와요~!! // 아이러니하긴 하지만...최근에는 그토록 졸업을 열망했던 원생 시절이 더 잼났던것 같다는 생각이 문뜩 들때가 있습니다...너무 무료한 삶을 살고 있어요 저 지금...뭘 해도 그냥 그렇고 별로 신나지도 않고...오히려 치열함 속에서 한번씩 내일을 걱정하며 될대로 되라 하면서 술 마실때가 더 즐거웠고...지금 뭐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ㅠ.ㅠ 흐흐..

  • 작성자 08.01.24 07:30

    시간...아시겠지만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많은것이 달라집니다..잘 해나가실거예염..

  • 08.01.23 22:41

    힘내시고 멋진 길을 걸으시길 바랍니다. 전 어렸을적 꿈과 지금의 직업이 전혀 매치되지 않지만, 그래도 재밌게 일하고 있습니다. 이바닥에서의 포부도 점점 커지고요...그래서 행복합니다^^;

  • 작성자 08.01.24 07:30

    현재가 중요한거죠..건승하시길..

  • 08.01.23 23:08

    형님, 멋지십니다....그 열정이.

  • 작성자 08.01.24 07:31

    그냥..잠시 고단해서 툴툴거린거예요..전 문규님이 참 좋아보입니다 ^^

  • 08.01.24 00:44

    짝짝짝짝짝~~~~!!! ^^

  • 작성자 08.01.24 07:31

    어쩌라구요..ㅎㅎ

  • 08.01.24 10:43

    다스려야 합니다... 사랑으로 담배로 차로 이슬로....

  • 08.01.24 16:30

    ㅋㅋㅋ

  • 작성자 08.01.24 17:05

    언제나 처음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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