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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학추천전형으로 삼성전자 반도체 설비엔지니어 지원하고 운이좋게도 서류에 합격해셔 지난 7일 수원영일중학교에서 ssat
를 보고 왔습니다. ssat가 첨인 저로써 이곳저곳에서 정보를 찾아 보고 책까지 사서 보고 했는데 시험은 역시 시험이더군요
사실 많이 어려웠던것은 아니었지만 시간에 너무 쫓기다보니 놓친부분이 많아서 그땐 왜그랬는지 찍으면 않된다는 독취사의 조
언보다 답안지는 다 채워야 겠다는 생각이 더큰건 왜였을까요?
시험을 보고 나서 아쉬움도 크고 후회가 되네요
과락도 있다는데.. 과락이면 아무것도 할수 없는거니까...ㅠㅠ
영일중에 오신분들 보니까 대략 800여명 권선중학교에도 대략 그정도 라고 하면 1600여명 남짓?
통상 면접대기자를 선발할때 모집인원에 2배수 내지는 3배수를 선발하는데
그렇다면 모집인원이 000명이라면 최소 100명이라고 한다면 1200~1300여명이 불합격이 되는 거자나요
전기수에는 800명이 입사했다고 하던데 800명을 선발한다면 2배수면 1600명이자나요
그럼 ssat응시한 인원들 다 합격해도 모자를 것이고 제가 답답한 맘에 주저리주저리 어떤 논리에 글을 쓰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주사위는 던져졌고 칼자루는 인사담당하시는 분이 가지고 있는데
요즘 잠도 못자고 정말 피말리네요
제발 과락만.........
이번 채용인원을 대략 알고 계신분!!
어떤분은 전기수에 800명 입사했다고 하고 어떤분은 300명이 입사했다고 하니
이번에는 전기수보다 많은 인원을 모집할꺼다란 분도 계시고
저에게 희망에 글을~
모두모두 힘내세요
ㄷㄷㄷ
노력하면 이루어집니다~
감사합니다!
잘 될 거에요~
힘내세요!!!
화이팅~~
화이팅 하세요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ㅎ
주문을 항상 외우세요ㅎ
행운을 빌어요!!
힘내세요 좋은결과 있을겁니다
합격하실겁니다!
화이팅!
합격기원합니다~
저도 합격을 기원해요~
합격기원~
화이팅~!!!
화이팅~!
힘내세요~ㅎ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