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병오년 태사묘 추향제 엄숙하게 봉행 (1)
안동태사묘관리위원회(위원장 김국한)가 주관하는 '2026 병오년
태사묘 추향제'가 9월 30일(음력 8월 20일) 오전 10시 안동시
태사길(북문동) 태사묘우(太師廟宇)에서 안동권씨, 안동김씨,
안동장씨 등 삼성(三姓)의 참제관(參祭官)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奉行)하였다.
이날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하여 권용주 성균관유도회안동지회장,
권오익 안동권씨 대종회 안동사무국장, 김정동 안동김씨화수회 회장,
김동량 대한노인회 안동시지부장, 장인백 전 헌관이 참석, 자리를
빛내주었으며 권혁홍 안동권씨 대종회 회장이 대형 근조 화환을
보내왔다.
오전 10시 30분부터 태사묘 숭보당(崇報堂) 마루 위에서
김수원 집필자가 분정례(分定禮)를 시작, 초헌관 장범진
(張氾鎭), 아헌관 권오영(權五永), 종헌관 김정년(金正年),
집례 장상운(張庠惲), 축관 장인걸(張仁杰), 권재규(權在奎),
김백현(金栢顯) 담당을 1시간에 걸쳐서 집필했다.
분정례가 끝나자 숭보당 마루에서 음복례를 한 후 헌관, 집례
및 축관들은 숭보당 수임(首任) 방에서 관복(冠服)으로 갈아
입고 초헌관을 선두로 삼성의 후손들이 뒤를 따라 태사묘우
(太師廟宇)로 이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