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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조선사 연구회
 
 
 
카페 게시글
역사토론방(출처있는글) 박용숙교수의 '지중해 문명과 단군조선'
김재만 추천 0 조회 1,054 08.07.24 00:5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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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24 05:29

    첫댓글 가림토가 산스 크리트 의 크리트 였군요... / 그리고 몽골의 역사를 대조선의 역사로 보면 모든 것이 풀림니다

  • 08.07.24 08:40

    유럽을 포함한 유라시아는 고대부터 동아시아와 한문화권이었읍니다. bc3000년대 붉은색토기의 발굴현장을 보면 유라시아전체에서 발견됩니다. 이는 동일문화권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 작성자 08.07.24 12:50

    알렉산더 대왕의 동방원정은 '조선의 역사'를 없애기 위함 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진시황의 정체도 좀 밝혀야 할 것 같습니다... 서양에서 말하는 동방이라는 것은 결국은 '조선' 및 '조선의 후예'들의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 08.07.24 19:21

    산스크리트어/로마자/그리스문자/한글자모 등은 같은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로마자를 자세히 살펴보면 한글자모와 같은 것입니다. 석가의 탄생지가 그리스 또는 콘스탄틴 노플일 수도 있습니다. 고대 희랍인은 확실히 불교를 믿었습니다. 다만 현재 불교유적 사진을 본 적이 없습니다. 누가 찾으면 올려주시기 바람니다.

  • 작성자 08.07.24 20:09

    역사를 모조리 없애버리고 소설을 써놓아서...'그리스'와 '로마'의 정체가 명확치 않습니다...... 어딘가에 남겨져 있을 '환단고기'와 같은 '서양의 고서'가 찾아지길 바라는 바입니다...

  • 08.07.24 22:19

    베다 경전엔 수백만년전 일도 적혀있다니,, 인도역사가 더 오래된 것??

  • 작성자 08.07.24 22:57

    저는 그 인도를 조선, 중국으로 봅니다만... 수백만년이라는 것은 '우주의 태조' 시점?

  • 08.07.25 01:59

    조선의 강역을 아시아 자체로 보면, 아시아와 유럽의 경계가 되는 지역의 력사적 관계가 풀릴 수 있지 않을까요. 그 경계가 현재의 지리적 구도로써만 보더라도 말입니다.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일식현상에서 1905년 8월 30일에 일식이 있었다는 사실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 날의 일식은 서-아시아의 끝에서나 볼 수 있는 현상이거든요. 조선정부의 공식적 문헌에서 일식현상이 있었던 사실을 기록한 것을 신뢰하려면, 조선이 아시아 자체였다는 말 이외에는 풀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서-아시아까지 조선이라는 력사적 사실로 받아들이면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 작성자 08.07.25 11:49

    바로 그렇습니다... 또한, 이 유럽과 아시아의 그 기원도 아마도 '아리안'으로 하나였다는 것이죠... 우리의 삼국시대는 유럽과 아시아가 나눠지기 전인 것 같습니다... 유럽과 아시아가 나뉜것은 고려이후 거의 조선시대에 와서 인 것 같습니다... 지도를 보면 색갈이 달리 나눠져 있는 것이 1400년대 이후,1500년대 가서야 그러니까요..

  • 08.07.28 01:03

    초보라 잘 모르지만..그냥 느낌에..동부유럽쪽과 중앙아시아 그리고 동남아쪽은 아무래도 조선과 가까운곳이잖아요..근데..이상하게도...그들 지역은 거의 공산화국가란겁니다;;; 공산화란건...개방적이지 못하고 폐쇄적이기 때문에....예전 역사나 유물..관련.....조작하기 쉽다..? 뭔 핑계로 학살(인종청소)하기도 쉽다? 이런거 아닐까 합니다;; 동부유럽과 동남아 국가 그리고 소련..중원대륙..다..공산국가였습니다;;;;;;; 뭔가 연관성이 있지 않을까요?

  • 작성자 08.07.29 22:01

    중요한 발견이네요.... 다른 말로 얘기하면, 주요산업국이 아나었다는 얘기네요... 주요산업국에서는 민주주의 라는 이념으로 왕을 처단하고, 주요산업국이 아닌곳에서는 공산주의 라는 이념으로 왕을 처단하면 되니까요.... 모두 개개의 백성이 중요한 시스템이네요... 가만히 보니까... 선비나 성인은 헛소리 하는 집단이 되죠... 그들에게는.... 영국이 지금의 패권을 잡은 것은 대량생산, 대량소비의 시스템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전통적 소규모 농가와 자본은 파산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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