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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다녀왔어요 (전주) Re:<남원> 불맛은 없지만 남원 중국집계의 절대지존. 금생춘.
오지레이스☆ 추천 0 조회 1,090 10.06.20 18:16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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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20 18:41

    첫댓글 와우~탕슉 사진은 다시봐도 맛깔나게 생겼네...하나 더!엽차는 엽차잔에~룰루~

  • 작성자 10.06.20 20:26

    빙고.^^

  • 엽차는 엽기차에...ㅡ.ㅡ;;

  • 10.06.20 20:29

    간판 새로 했네그려! 여긴 오히려 짬봉보다 짜장면을 더 쳐주는 사람들이 몇몇 있지 독특한(?) 맛 때문에...다음에는 어디냐? 나두 델루가~~~서천 판교에 동생춘으로 가자!!!!ㅋㅋ 보령 황해원두 괜찮고~ㅎ

  • 작성자 10.06.20 23:58

    아니 무슨 중국집 투어할일 있대요?ㅋㅋㅋ 담엔 갈비투어가 될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ㅎㅎ

  • 10.06.21 09:29

    짬뽕 일주일 갈비 일주일 그래야 그게 투어다운 투어지!!ㅋㅋㅋ

  • 나두좀 데리고가봐봐....살좀 찌자규...ㅠㅠ

  • 10.06.21 01:21

    탕수육 진짜 깨끗해보여.ㅎㅎㅎ 노릇노릇 참 맛있을 것 같아.ㅎㅎㅎㅎ

  • 작성자 10.06.21 09:28

    만족할거여. 물론 이때 배가 무지 고프긴 했지만....ㅋㅋㅋ

  • 10.06.21 07:45

    탕슈육이 바삭하니 맛나게 보이는구먼~네는 그래도 더 맛있는 짬뽕 먹고시포 ㅎㅎ

  • 작성자 10.06.21 09:28

    두개를 다~ 드시면 됩니다.ㅎㅎ

  • 10.06.21 12:10

    그려 오지말이 정답이구먼 ...

  • 10.06.21 09:27

    흠 짬뽕은~ 불맛이 은근히 아주 여리게 올라오는 관계로~ㅎㅎ룰루
    국물을 입에 마시면서 마지막 한모금을 살짝 씹어주시면 은근히 퍼지는 불맛을 느낄수 있구요....ㅎㅎ*.*
    채소는 완전 생채소인듯 아삭하니 그 숨이 그대로 살아 있어요~^.^
    맛의 경계선을 중첩시켜놓은 듯한........
    부드러움의 경계 칼칼함의 경계 달달함의 경계 맛있음과 없음의 경계로 인하여~
    오히려 중독성을 일으킬 수 있겠다는.......ㅎㅎ룰루
    오히려 강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좀 약한 맛일듯........ㅎㅎ잇힝

  • 작성자 10.06.21 09:28

    그렇죠. 복성루처럼 강한 맛을 좋아하면 좀 아쉬울수 있을듯 합니다.ㅎㅎ

  • 10.06.21 09:29

    그대가 정말 미워용~~ㅠㅠㅠㅠㅠㅠ

  • 10.06.21 09:30

    흐흐흐 울지마~!! ㅋㅋㅋ룰루
    담에 함 시간내서 가보자구~><

  • 10.06.21 09:53

    마지막 한사람이 누굴까?하고 생각했었는데...역시나 형님이셨군요...

  • 10.06.21 10:47

    CTU 수사관은 주말에 아예 시간이 안됨담서~ㅠㅠ
    구래서 수욜에 해달라는대로 다 해줬짜나~ㅎㅎ룰루

  • 10.06.21 10:19

    조개삼형제가 인상깊구만 사진기만 업그레이드 한다면 더욱더 입맛을 자극할 사진이야 ^^

  • 작성자 10.06.21 16:23

    사.진.기....ㅋㅋㅋ 여유가 생기면 바꿔야지요.^^

  • 10.06.21 17:19

    살라면 빨랑 사도록 앞으로도 찍을사진이 수없이 많은데 ㅎㅎ

  • 10.06.21 17:20

    정말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 작성자 10.06.22 01:16

    시간되실때 들려보세요.ㅎㅎ

  • 10.06.22 22:33

    탕수육 정말 맛깔나게 생겼네요 아 배고파

  • 작성자 10.06.23 14:08

    맛 괜찮습니다.^^

  • 10.06.23 11:56

    스댕(^^;;) 그릇이 예술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0.06.23 14:08

    훌륭하더만.ㅎㅎㅎㅎ

  • 10.06.23 12:37

    여기 텔레비에서 나온집인데...넘~ 멀어서 안갔더니만...먼저 댕겨 왔네. 부럽삼~

  • 작성자 10.06.23 14:09

    주말에 한번 들려보세요. 일요일빼구...ㅎㅎ

  • 곡성기차마을 갈때 항상 지나가기만 했던집인데 유명하구나...담에 들려야지...ㅋㅋ

  • 작성자 10.06.24 17:34

    지나가실때 들려보세요. 상당히 맛있습니다.^^

  • 10.06.23 17:40

    와... 점심 부실하게 먹고.. 주린배를 부여잡고 퇴근시간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숨넘어가게 만드는 사진이네요...ㅠ.ㅠ 제작년엔가 한번 가본집인데.. 맛있었던 기억이 나요^^..

  • 작성자 10.06.24 17:35

    저에게 오늘 딱 짬뽕이 필요하네요.ㅋㅋ

  • 10.06.23 18:13

    어찌그렇게 맛집을잘찻아다니는가? 여유가부럽삼ㅇㅇ

  • 작성자 10.06.24 17:35

    형님도 잘 다니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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