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9일 연중 제6주간 수요일

[황희정(rosaria)]

" 내가 다시는 사람 때문에 땅을 저주하지 않으리라." 창세 8, 21

" 그분께서 다시 그의 두 눈에 손을 얹으시니 그가 똑똑히 보게 되었다." 마르 8,25

[민성기아오스딩]

"땅이 있는 한, 씨뿌리기와 거두기, 추위와 더워, 여름과 더위, 낮과 밤이 그치지 않으리라." 창세 8,22
"그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된 것이다" 마르8,25

[유원형베드로]

"다시는 어떤 생물도 파멸시키지 않으리라." 창세8,21
"그분께서 다시 그의 두 눈에 손을 얹으시니 그가 똑똑히 보게 되었다." 마르8,25

[홍희원사도요한]

"땅이 있는 한,씨 뿌리기와 거두기,추위와 더위,여름과 겨울 낮과 밤이 그치지 않으리라." ( 창세 8,22 )
"그의 두 눈에 손을 얹으시니 그가 똑똑히 보게 되었다." ( 마르 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