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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꽃사랑 초록향기 오늘 아침~~
사랑으로[시흥] 추천 0 조회 637 16.12.03 09:51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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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2.03 10:03

    첫댓글 정말 꽃들이 많고 예뽀요~~~^^
    알록달록 무지개 보는듯합니다 ㅎㅎ

  • 작성자 16.12.03 10:17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쿠스님
    휴일아침 꽃들과 함께 시작하니 좋으네요~~^^

  • 16.12.03 10:05

    초록빛에 두눈이 션합니다 근데 게발은 낮은 온도서 개화한다고 들었어요 울집껀 11월에 꽃맺어 지금 한창 피고있어요 가제발은 아직 봉오리고요

  • 작성자 16.12.03 10:19

    ㅎㅎ 반가운 발걸음 감사드려요
    요즘 한창 가재발들이 피는 시기죠
    하루하루 변해가는 모습이 기대되는 아이네요~~^^

  • 16.12.03 10:36

    꽃들이 만발해서 아름답습니다
    전 시클은 들이기만하면 죽던데
    어떻게 비법좀 갈켜주세요^~^

  • 작성자 16.12.03 10:50

    저도 작년에 들인 프릴시클 두개중
    한개를 보내 아쉽네요
    시클은 저면관수나 잎살짝 제끼고 흙에말 물줘요
    특히 여름엔 죽은듯이 잠을자니
    버리지 말고 어쩌다한번씩 물주며 기다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12.03 10:51

    란타나를 오래 키우셨나봐요ㅎㅎ
    란타나는 자주 잘라주면서 키우면 풍성하게 자라는듯해요
    따듯할때는 실외기위에서 키웠네요

  • 16.12.03 10:41

    이쁘고 저렴해 좋아하는 시클이가 넘 이뻐요

  • 작성자 16.12.03 10:52

    시클들도 은근 이쁘고 오래가요
    특히 꽃없는 겨울에 효자노릇하죠 ㅎㅎ

  • 16.12.03 10:49

    식물 사랑하는 마음이
    온 집안에서 보이네요.

  • 작성자 16.12.03 10:57

    ㅎㅎ삭막한 베란다를 환하게 해주니
    이뻐하며 돌봐주지 않을 수 없네요
    즐건 하루 보내셔요

  • 16.12.03 11:12

    이추운 날 베란다는 꽃잔치네요
    근데요
    란타나는 지금도 꽃을 피우나봅니다

  • 작성자 16.12.03 12:48

    네~뚝딱님ㅎㅎ
    실외기위에서 키우다 들어왔네요
    겨울이라도 낮엔 해가 잘 들어와
    따뜻해서 꽃피는데 무리가 없나봐요

  • 16.12.03 11:43

    많은 종류의 식물들을 예쁘게 키우시는군요~^^
    추운 겨울에도 꽃들로 화사 할
    집안이 상상 되네요~~^^

  • 작성자 16.12.03 12:50

    평일 아침저녁 썰렁한 베란다보다가
    오늘낮 환하고 따스한 햇볕과
    화사한 꽃들과 함께 하니 좋네요

  • 16.12.03 14:38

    겨울속에서 새봄을 맞이 하는 느낌이네요

  • 작성자 16.12.03 15:58

    ㅎㅎㅎ 겨울과 봄이 공존하는~~
    햇볕이 들어오는 한낮엔 정말 봄같아요
    행복한 휴일되세요 ~~^^

  • 16.12.03 20:19

    꽃이이쁘게피어
    봄같아요~^^*

  • 작성자 16.12.03 23:02

    ㅎㅎ 친구님 감사해요~~
    초록이나 다육이만 있는거보다
    화사한 꽃이 함께 있으니 더 좋네요~~^^

  • 16.12.04 08:01

    사랑스러운 베란다네요~ 예쁜 꽃들이 이 추위에도 활짝^^

  • 작성자 16.12.05 17:26

    봄 여름 가을엔 노지화단 있으신분들 무쟈게 부럽더니?
    그래도 겨울엔 아파트베란다가 있어 위안이 됩니다 ㅎㅎ
    햇빛만 잘 들어와준다면 ?
    봄 못지 않죠~~^^

  • 16.12.05 11:06

    추위에도 베란다는 봄이 온듯 하네요~~
    핑샤베 월동은 베란다 안인가요? 아님 거실인가요??

  • 작성자 16.12.05 17:31

    15년 봄에 삽목해서 추운 한겨울 동안은 거실서 지낸듯해요
    지금은 두번째 겨울이라 베란다에 둬 보려구요
    릴리리야님 맛저 하세요~~^^

  • 16.12.05 15:14

    카랑코에가 키가 작으니 좋으네요~
    울껀 키가 넘커서 휙휙 잘 쓰러져요~
    여름에 작은 플분에 꺽꽂이해서 심은게 꽃봉오리가 많이 맺혔는데
    그나마도 작은분이라서 키가 덜 자라나봐요~

  • 작성자 16.12.05 17:35

    아~~그러시군요
    요 엔젤카랑코에는 줄기가 짱짱하고
    아랫부분은 목질화도 돼가네요
    꺽꽂이해서 꽃맺으니 기쁘시겠어요~~^^

  • 16.12.05 18:01

    꽃송이가 작고 주렁주렁 탐스러워서 걍 키우는데 울껀 키가 넘 커요.
    베란다라서 그런건지~^^

  • 작성자 16.12.05 18:13

    어머낫~~!!
    벌써 꽃핀 거여요?
    짱짱하기만 한걸요
    꽃이 무거워서 지팡이가 필요하겠어요
    자연스럽게 뉘여서 키워도 이쁠것같구요

  • 16.12.05 18:43

    @사랑으로[시흥] ㅎ~아니요.
    올 봄 꺼예요.
    지금 꽃 봉오리 맺었는데 몇개월 가더라구요.
    아마도 2~3월에나 피겠죠.
    꽃이 넘 앙증 맞으니 사람들이 모두 탐을 내더라구요.
    삽목도 엄청 잘 되구요~^^

  • 작성자 16.12.05 18:46

    @깨알이 네~~저도 모체 하나에서 삽목했네요
    넝쿨지게 키우시면 이쁘겠어요
    기대되네요 ㅎㅎㅎ

  • 16.12.05 18:58

    @사랑으로[시흥] 사랑님네 꺼는 덩쿨지는건가요?
    울껀 덩쿨지는게 아니고 키만 크게 자라는데요.
    그럼 종이 틀린가봐요.

  • 작성자 16.12.05 19:16

    @깨알이 깨알이님꺼랑 비슷한거 같아요
    나눔주신분 사진보니 넝쿨까지는 아니고
    자연스럽게 아래로 흘러내리더라구요~~
    저도 꽃피길 눈빠지게 ㅎㅎ 기다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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