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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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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돌아가신 부모님이 꿈에 나와서 제 결혼을 말립니다
여시대표 추천 0 조회 8,879 20.11.14 14:42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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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1.14 14:44

    첫댓글 이걸고민하나?? 나라면 바로 결혼미루던지할듯 ㅜㅜ

  • 20.11.14 14:45

    꿈이 맞지 않더라도 저런 꿈을 꿨다는 자체가 남친을 못 믿는다는 거 아냐? 꿈은 무의식이라잖아

  • 20.11.14 14:53

    4 부모의 영혼~뭐 이런 거일 거라고는 생각 안 들고, 본인이 지금 마음이 불안한듯

  • 20.11.14 14:55

    55

  • 6666

  • 20.11.14 14:45

    와 저런꿈 꾸면 나는 결혼 안할듯......일단 결혼미루고 뒷조사 시작함

  • 20.11.14 14:46

    난 결혼 안함 꿈때문이라기 보다 그만큼 내 촉이 깊은 곳에서 반대하는 느낌

  • 파혼은 아니어도 좀 미룰듯... 미루고 주변 사람들 더 만나보고 그럴 것 같아 찜찜허다

  • 첫댓!!바람은 별을 따 줄것같은 사람이 핀다..명언 같음

  • 20.11.14 14:47

    나라면 최소 베플3처럼 해볼래. 진짜 베플1 말대로 최소한의 내 육감이 반응하고 있을수도..

  • 20.11.14 14:49

    하 정말 안쓰러움
    이런 글 보면 항상 본인의 직감이나 생각을 못믿는 사람들이 많더라
    항상 ~~~하는데 ~~~해도 될까요? 이래
    본인 감정이나 생각 의심하지 마세요ㅠㅠㅠ

  • 20.11.14 14:57

    예비신랑의 쎄한 부분을 무의식에서는 캐치가되서 저런 꿈을 꾼건가봐..자기 직감 무시하는 사람 많드라ㅜㅜ

  • 20.11.14 14:49

    일단 결혼미룰듯...

  • 나같으면 안한다 저게 조상이 돕는거지 다른게 아녀

  • 20.11.14 14:53

    찝찝하면 빨리 흥신소에서 사람써봐야 할 듯....

  • 20.11.14 14:55

    벌써부터 저렇게 불안한데 평생 같이 어떻게 살아..나라면 안함

  • 20.11.14 14:56

    부모님꿈보다 글쓴이가 평소에 그렇게 생각하고있어서 꾼거아닌가

  • 20.11.14 15:22

    2222

  • 20.11.14 14:58

    이미 불안하고 무슨일 생기면 부모님꿈이야기 계속 생각날듯 그렇다고 결혼해서 저거 시댁이나 남편한테 말도 못함 ㅋ안좋은일 생기면 자기탓할게뻔해서
    걍 안하는게 좋을듯 꿈도 생생한게 좀 그렇네
    오빠나 동생있다해도 집에 어른이 없는것도 슬프네 ㅠㅠ오빠는 어케생각할라나

  • 20.11.14 14:59

    난 흉몽꾸고 다리다친적 있어서 꿈 믿어..

  • 20.11.14 15:01

    저 꿈이 의미없는 꿈이라고 해도 꿈이란데 결국 무의식을 반영해서 나타나는거아냐? 본인 무의식에서도 남자 의심하고있는거같은데 나라면 좀 더 알아볼 듯

  • 우리나라 촉 무시하면 안된다....

  • 20.11.14 15:25

    일단 미루고 과거 다 캐야지 ...

  • 20.11.14 15:26

    울엄마가 꿈 진짜 잘맞아서 (예비번호 숫자까지 맞추는 정도) 난 꿈 믿어 ㅠ 의심의 발현일수도 있지만..

  • 20.11.14 15:38

    꿈 안믿더라도. 본인이 무의식중에 의심스러운게 있다거나 믿음이 없다거나 해서 저런 꿈 꾸는거잖아

  • 20.11.14 15:48

    어쨌든 결혼 물리는게 답인듯

  • 20.11.14 16:19

    안믿는 편인데 저정도로 선명하게 기억나면 혹시 싶어서 뒤에 사람 붙일듯

  • 20.11.14 16:50

    촉이오나보네

  • 20.11.14 17:03

    오죽하면 나오셨겠음 ㅠㅠ

  • 흥신소 붙여봐야겠네 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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