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야구선수도
르브론 제임스, 네이마르 같은 월클 운동선수들은 물론이고,저스틴 비버도 집에 아예 이 캡슐을 두 대나 사놓고 매일 들어간다고 해서 화제였음.
무슨 태닝 기계인가? 타임머신인가? 싶겠지만이 우주선의 정체는 바로 '고압산소 챔버(HBOT)'라는 기계임.
인스타 광고인가 싶지만 광고 필요없는 셀럽들도 받아서 궁금해지는 이것.
저 돈 많은 부자들이 대체 왜 저 좁은 통 안에 들어가서 시간을 보내는지 심도 깊게 아라보자.
1. 굳이 기계에 들어가서 숨을 쉬는 이유/h3>
우리가 평소에 숨 쉴 때 마시는 공기는 산소가 21%밖에 안 됨.
이 산소들이 몸에 들어오면 '적혈구'라는 택배 기사들 등에 업혀서 온몸으로 배달됨.
출처: 일하는 세포 짤 (이거 잼씀-라프텔에 있음)
근데 한계가 있음. 택배 기사(적혈구) 숫자는 정해져 있어서,
얘네가 짐을 꽉 채우고 나면 우리가 아무리 심호흡을 헉헉대고 산소를 들이마셔도 몸에 더 이상 산소가 안 들어감.
게다가 운동 빡세게 해서 근육이 찢어지고 붓기가 생기면, 골목길(모세혈관)이 좁아져서 적혈구가 덩치 때문에 지나가질 못함.
2. 고압산소 우주선의 미친 원리
그래서 스포츠 과학자들과 부자들은 꼼수를 씀.
"적혈구(택배기사)가 꽉 찼어? 그럼 그냥 피(혈장) 자체에 산소를 강제로 녹여버리자!"
이 기계 안에 사람을 넣고, 기압을 잠수함 탄 것처럼 쫙 올린 다음 100% 순도 산소를 때려 박음.
이게 무슨 원리냐면 '콜라나 사이다' 생각하면 됨.
물에다가 이산화탄소를 억지로 쑤셔 넣으려면 강한 '압력'으로 꽉 눌러서 밀봉하잖아?
그것처럼 기압을 확 높여서 내 몸에 흐르는 핏물(혈장) 자체에 산소를 사이다 기포처럼 강제로 융해(녹임)시켜 버리는 거임.
이렇게 되면 덩치 큰 적혈구가 못 들어가는 꽉 막힌 혈관이나, 찢어진 근육 구석구석까지 산소가 듬뿍 담긴 핏물이 다이렉트로 스며들어감.
3. 저스틴 비버는 왜 하는 건데?
운동선수들이야 근육 찢어진 거 빨리 붙이고 다음 경기 뛰어야 하니까 (거의 합법적 도핑 수준의 회복력) 쓴다 치는데, 가수는 왜 쓰냐고?
저스틴 비버가 한창 라임병이랑 우울증, 만성 피로로 엄청 고생했을 때 이 기계로 효과를 엄청나게 봤다고 다큐멘터리에서 직접 밝힘.
세포 구석구석 산소가 빵빵해지면 우리 몸은 미친듯한 속도로 재생을 시작함.
뇌에 산소가 공급되면서 머리에 낀 안개(브레인 포그)가 걷히고, 피로 물질 분해 속도가 빨라짐.
심지어 노화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억제해서 안티에이징(항노화) 목적으로 할리우드 셀럽들이 피부 관리 겸 엄청 쓴다고 함.
결론
물론 단점도 있음.비행기 탈 때처럼 고막이 먹먹해서 귀 약한 사람은 아플 수 있고,
무엇보다 저 기계 자체가 몇천만 원에서 억 단위임. 병원이나 센터 가서 받아도 1회 비용이 꽤 나감.
3줄 요약:
돈 많은 셀럽들이 매일 들어가는 캡슐의 정체는 고압산소 치료기.
압력을 높여서 피 자체에 산소를 강제로 녹여버리는 원리.
자본주의 회복력은 쩔어준다.
그리고 이게 우리나라로 넘어오면서 한국셀럽도 많이 쓰고 잇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6/0000103090?sid=103
심으뜸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