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국민이전계정'에 따르면
우리 국민의 1인당 생애주기적자는 17세 때 3천527만원으로 최대 적자를 보였다.
27세부터 노동소득이 소비보다 많은 흑자 구간으로 진입했고
43세에 1천792만원으로 최대 흑자를 기록한 뒤 61세부터 다시 적자로 전환했다.
첫댓글 어린 시절 적자가 큰 것은 학원비때문이다교피아 들 배만 불리고 부모들은 쪽박찬다학부모들 돈이 모두 교피아 들에게로 간다그렇게 대학 졸업해도 좋은 직장 가기 힘들다지금 한국은 교피아 들 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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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피아 들 배만 불리고 부모들은 쪽박찬다
학부모들 돈이 모두 교피아 들에게로 간다
그렇게 대학 졸업해도 좋은 직장 가기 힘들다
지금 한국은 교피아 들 천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