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 서거 제41주기 추모 분향소는 서거일인 내일 26일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24일 어제 오전 10시부터 추모객들의 참배가 시작되었고, 25일 오후 지금까지 박정희 대통령을 추모하는 국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우리공화당은 23일 광화문 태극기광장에 <구국의 영웅 박정희 대통령서거 41주기 추모 분향소> 천막 2개동을 설치하였다. 우리공화당은 19일에 10월 24일부터 서거일인 26일까지를 박정희 대통령 추모기간으로 지정하고 그 분의 뜻을 기리기로 했음을 발표했었다. 추모 분향소의 운영은 대통령의 서거일인 26일 오후 6시에 종료된다.
우리공화당은 박정희 대통령을 그리워하고 기리는 국민들의 많은 동참을 독려하고 있다. 분향소는 철저하게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손 소독을 비롯하여 방역수칙을 엄격하게 준수하며 운영되고 있다.
우리공화당이 24일, 25일, 26일을 박정희 대통령 추모기간으로 정한 것은 요즘 벌어지고 있는 박정희 대통령 지우기를 하고 있는 좌파 언론들 때문이다. 우리공화당은 저들이 자유우파 대한민국 건국 이승만 대통령, 부국강병 박정희 대통령, 자유통일 박근혜 대통령을 버리더라도, 굳건하고 강력하게 그 분들을 기리는 것이 바로 우리공화당의 가치이다라고 밝혔다.
우리공화당은 우리공화당답게 40만 명의 모든 당원뿐만 아니라 자유우파 국민들이 이 행사들에 참여해서 우리가 좌파들의 공산화 전략에 맞서고 있다는 것을 보여야 한다. 우리공화당은 그들이 대한민국의 가치를 버리면 우리는 그 가치를 지키는 것의 중심에 있는 것이다라고 했다.
서거일인 내일 26일에 우리공화당은 오전 9시 45분까지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 앞에 집결하여 오전 10시에 현충탑에서의 참배, 10시 30분에 이승만 건국대통령 묘역에서의 참배를 하고, 오전 11시 이전까지 박정희 대통령, 육영수 여사 묘역으로 집합해서 민족중흥회가 주최하는 박정희 대통령 서거 제41주기 추모행사에 동참할 예정이다.
국립서울현충원에서의 참배가 진행되는 오전 내내, 광화문 태극기광장에 위치한 추모 분향소는 별도의 인력이 배치되어 중단 없이 계속해서 운영된다.
26일 현충원에서의 추모행사를 모두 마치면, 우리공화당은 광화문 태극기광장에 위치한 대통령 추모 우리공화당 분향소에 오후 2시까지 모여 박정희 대통령 서거 41주기 추모 기자회견을 갖는다. 2시 분향소에서의 기자회견을 마치면 서울경기지역 당원들을 중심으로 남대문 쪽으로 행진코스에 따라 행진을 하게 된다.
박정희 대통령 서거 제41주기 추모기간이 내일 26일까지이다. 구국의 영웅 박정희 대통령을 진심으로 그리워하는 애국우파국민 모두, 우리공화당 당원동지들이 모든 행사에 끝까지 경건하게 많이 참여 해주길 부탁드린다.
2020년 10월 25일
우리공화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