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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재들꽃
 
 
 
카페 게시글
이런 글 저런 글 퍼옴 와인, 제대로 고르기
정가네 추천 0 조회 655 09.08.07 14:1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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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07 22:18

    첫댓글 좀 가져갑니다. 두고두고 공부하며 볼까해서요. 감사합니다 정가네님.

  • 작성자 09.08.07 23:20

    네, 제가 와인 하나 구하려고 하니 아는 게 없어서 좀 들여다 본 거랍니다. 이원복 교수의 만화책 '와인의 세계, 세계의 와인'도 주문했답니다.^^

  • 09.08.10 13:45

    만화책이라면 저도 구미가 당깁니다,,ㅎ 정가네님 공부 많이 하셔서 저희조 좀 배우고 싶습니다.

  • 작성자 09.08.10 17:35

    에이, 공부는 무슨 공부요. 그냥 재미로 보는 거지요. 왜요님도 사서 보세요. 읽을 만할겁니다.

  • 09.08.08 10:40

    와..저도 관심이 많아요..와인에 대해서...공부해도 공부해도 모르겠답니다..천천히 들여다봐야겠습니다..집에도 지금 와인이 제법 되는데..다 선물 받은것들...하나씩 꺼내먹을까나 ㅎㅎ /참 얼마전 와인을 소재로 드라마가 있어죠..재밌게 봤지요..

  • 작성자 09.08.08 11:28

    어제 주문한 책이 24시간이 안 되어 도착했어요. 이제 읽어봐야겠어요. 가끔 와인이 필요할 때가 있더라구요. 어진내님이 우리집에 오실 때?^^

  • 09.08.08 13:11

    그땐 제가 한병 가져갈께요 ㅎ

  • 작성자 09.08.08 14:55

    댕큐! 1병 벌었다.^^*

  • 09.08.10 13:43

    어진내님 행차하실 땐 저도 졸졸 따라 가겠습니다 ㅎㅎ

  • 09.08.10 23:12

    그러세요..그럼 한병 더 갖고 갑니다^^* 왜요님 몫으로...

  • 09.08.15 14:19

    어진내님의 와인 한 병을 놓칠 뻔 했습니다. ㅎ 저는 그럼 잘 맞는 치즈안주 한접시를 준비하겠습니다. 옆집에 사시면 얼마나 좋을까나요..

  • 09.08.08 12:56

    모시고 갈게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09.08.08 14:55

    넵!

  • 09.08.10 03:51

    와 이카십니까? 아요. 고맙다구요. 한 편의 시.시조란에 <명정>을 올리면서 술 생각나면서 울 집에 술이라곤 한 종류도 없어서 냉커피 한잔 하고 이 글을 읽으니 코끝이 찡합니다.과잉표현) 대충 스크롤바 내리며 읽다가 삼겹살에 딱이라는 메달라 카베르네 소비뇽(Medalla C/S, 2005) 이것만 염두에 두고 가격 33300원/ 와인나라까지 외웟습니다. 냉장고의 삼겹살을 기억해낸거지만 정작 이술을 언제 마시게될지는 기약할 수 없겠지요.

  • 작성자 09.08.10 08:35

    처음엔 좀 달콤한 녀석으로 시작하세요.

  • 09.08.14 15:23

    와아~~와인종합셋트네요...제가 술을 잘 못마시는데 좋아하는 술중 딱하나..레드와인입니다 ㅎㅎ 관심많은거라 열심히 들여다보고갑니다 ㅎㅎ 전 술을 잘 못하면서도 단맛은 안좋아합니다..와인중에서도 아주 씁쓸한맛이 나는 칠레산 카베르네 소비뇽을 주로 마십니다. 개인적으론 프랑스산보다는 칠레산이 더 맛있더군요..단맛보다는 쓴맛이 더 깊은맛을 느낄수있습니다..오래전 불면증이 심해 친구의 권유로 밤에 와인한잔씩 마시면 숙면에도 도움되고 좋더라구요..전혀 술 못마시다 숙면용으로 마시다 술이 한동안 아주 많이 늘었었네요 ㅋㅋ와인을 보니 갑자기 확 당기네요 ㅎㅎ

  • 작성자 09.08.15 00:56

    저는 초짜라서 그래도 포도주는 달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가끔 생각이 나길레 한번 알아본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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