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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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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완지구 자유글 스크랩 보신탕에 관한 수의사의 고백
연해 추천 0 조회 481 07.08.18 01:4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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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18 08:22

    첫댓글 수의사님의 솔직한 양심고백 감사합니다. 그놈의 돈! 돈! 돈! 보신탕, 갈비탕, 등 등 가족들 함께 외식할 수 있는 한곳도 없는 것 같습니다. 집에서 된장국 끌여 먹는게 건강지키는 유일한 방법인것 같습니다. 또 뮈 건강에 좋다는 녹차 온통 농약 덩어리라는 보도 돈 주고 사먹을 먹거리 걱정 뿐입니다. 수완사랑 여러분 건강식품 골라 자시고 건강 여름 보내시기 기원합니다.

  • 07.08.18 13:31

    정말 충격적이군요. 아무튼, 양식장의 물고기나, 사육되는 육고기는 모두 항생제 덩어리입니다. 그런데 우린 뭘 먹고 사나??

  • 07.08.18 18:17

    보신탕 불매운동을 해야겠습니다 먹거리 문화와는 별개의 성격인것 같네요

  • 07.08.19 23:00

    개뿐만이 아니고 저희 먹는거 다 그렇습니다.. 항생제가 제일 잘 팔리는 곳이 그런곳입니다 예를 들면 양식장.. ㅋㅋ.. 암튼 이런거 따지면 먹을게 없죠. 흐흐흑 슬픈 현실입니다.

  • 07.08.20 17:21

    그럼 집나간 우리 꽃님이 요크셔임 도 보신탕집으로? 우아앙 우리 불쌍한 꽃님아 그전에는 토토 말티스임 도? 전 그이후로 다시는 개를 키우지 않기로 했어요 사람이 어떻게 그리 잔인할 수 있나요 애견까지도 잡아 요리를 하다니 정말 느그들이 사람이냐 짐승만도 못한 것들 에잇 퇫

  • 07.09.10 00:03

    제 주위에 보신탕이라면 환장 하는 사람 있는데 이글 꼬~옥 보여줘야 겠어요. 퍼갈께요.. ㄱㅅ ㄱ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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