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금(성도)으로 속제소(성전)를 만들되 장이 이 규빗 반, 광이 일 규빗 반이 되게 하고 금으로 그룹 둘을 속죄소 두 끝에 쳐서 만들되
출 25 :17
슬프다 어찌 그리 금이 빛을 잃고 정금이 변하였으며 성소의 돌이 각 거리 머리에 쏟아졌는고 시온의 아들들이 보배로와 정금에 비할러니 어찌 그리 토기장이의 만든 질항아리 같이 여김이 되었는고
렘애 4 : 1~3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내 발이 그의 걸음을 바로 따랐으며 내가 그의 길을 지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일정한 음식보다 그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구나
욥 23: 10~12
첫댓글 금보다 귀한 믿음은 참 보배 되도다 이진리 믿는 사람들 다 복을 받겠네 찬송376
그들은 조각목으로 궤를 짓되 장이 이 규빗 반, 광이 일 규빗 반, 고가 일 규빗 반이 되게 하고 너는 정금으로 그것을 싸되 그 안팕을 싸고 윗가로 돌아가며 금테를 두르고. (출25:10 ~11절). 박
성전안에 있는 법궤를 정금으로 안 팎을 싸고 윗가로 돌아가며 금태까지 두르라고 하셨네요
아들들(성도)을 보배로운 정금으로 여기셨으니 우리가 하나님 보시기에 그렇게 귀한 존재라는 사실에 표현하기 어려운 마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