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이충동 문화센터에서 품새대회가 있었지요.
우리 도장에서는 총 15명이 출전을 했습니다.
그중에 금메달이 10명
은메달이 4명
동메달이 1명이었습니다.
무척이나 행복하고 기쁨이 가득한 날이었습니다.
그저 평소의 하던 그 실력으로 출전한 우리 강아지들었고, 타 도장에서는 40~50여명이 출전을 해서도 금이 하나나 겨우 둘이었다면서 우리 세계도장을 많이 칭찬을 했습니다.
따로이 애쓸 필요도 없습니다.
평소에 하는 그 시간, 하루에 한시간만 충실하게 하면 그렇게 뛰어난 실력으로 발전을 하는데, 금같은 시간 헛되이 보내지 말고 알차게 보냅시다.
그리고, 경기장에 오셨던 부모님 할머님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지환이 엄마, 진주 엄마께서는 따로이 도시락도 준비 해 주셔서 점심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모두가 내 형제들이니 만큼 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응원하는 그 마음을 느꼈기에 더욱 좋았습니다.
다시 한번 우리 메달리스트들에게 축하와 더욱 발전을 하라고 칭찬을 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