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여건 좋은 무안군 토지매매>
전남 무안군 일로읍에
3,560.5제곱미터(1,077평)의 토지가 매물로 나왔는데
남악신도시와 멀지 않고
도로 여건도 좋아 보이니
현황이 좋다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남악신도시에서 조금 더 가니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답(논)이고 현황도 경지 정리 된 논으로 이용중이며
도로는 폭 약 6미터 정도의 비교적 넓은 도로에 접해 있다.
용도지역은 생산관리지역으로 건폐율 20%로 개발이 가능해 보이고
마을과는 약 150미터 정도 떨어져 있어
외지인의 정착이 용이해 보이며
토지 앞쪽으로 탁 트인 조망이 좋기에
펜션이나 전원주택지, 음식점 등의 부지로 좋을뿐 아니라
남악신도시와 가깝고
남악신도시와 나주로 연결되는 강변도로를 추진중인데
그 강변도로와도 멀지 않기에
중장기 투자매물로도 안성맞춤이다.
매매 가격은 3.3제곱미터당 20만원.
단점은 논의 특성상 지대가 낮아 개발을 위해서는 복토가 필요해 보이기에
반드시 현장 답사 후 매입 해야 할듯 하고
남악신도시와 가까운 전남 무안에
적당히 넓은 면적의 투자를 겸한 실수요 토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무안 토지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