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셀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니 판단은 회원분들께서 하시기 바랍니다.
프로토셀은 미국의 생화학 과학자 제임스 쉐리단이 1936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드바이와 헥켈(Debye-Huckel)의 이론인
‘유전체 이온상수의 변화가 음이온과 양이온의 반응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changes in dielectric ions constant on
reactions between positive and negative ions)’ 을 연구하면서 역시 ‘암의 발생과 예방’이란 논문으로 노벨상을 수상한
오토 워버그(Otto Warburg)의 이론인 ‘호흡효소의 에너지 생산과 이동’을 접목하여 그만의 독특한 ‘발암이론(Theory of
Carcinogenesis)’을 만들어 개발한 제품입니다.
워버그 박사는 암세포가 일반적인 정상세포와는 달리 산소를 이용하지 않고 포도당을발효시켜 에너지를 얻는다는 사실을
발견해 냈습니다. 즉, 암세포는 모두 무기호흡세포(anaerobic cell)인데 유기호흡(aerobic)을 하던 정상세포가 유기호흡을
하지 못하고 무기호흡(anaerobic)을 하게되면서 생겨난다는 것을 밝혀낸 것입니다.
인체에서 건강한 정상세포는 모두 산소를 이용(aerobic)하여 에너지를 얻는 유기호흡세포(aerobic cells) 입니다.
반면, 비정상적인 세포는 에너지 대사과정에서 산소를 이용하지 않고 발효(fermentation)를 통해서 에너지를 얻는 무기호흡
세포(anaerobic cells)입니다.
정상세포가 무기호흡을 하게되면서 비정상세포로 변한다는 것은 1931년 ‘암의 주요 원인과 예방(The Prime Cause and
Prevention of Cancer)’이란 논문으로 노벨상을 수상한 워버그박사(Dr. Warburg)에 의해 세계 최초로 규명되었습니다.
프로토셀은 이러한 무기호흡세포의 에너지대사과정에 간섭하여 무기호흡세포가 제대로 기능하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받지 못하게 하면 무기호흡세포가 스스로 파괴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개발되었습니다.
정상적이고 건강한 세포는 유기호흡세포로서 정상적인 에너지전압을 생산합니다.
인체는 산소, 효소, 포도당을 이용해 필요한 생체에너지를 만드는 무수히 많은 정상적인 유기호흡세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포는 이렇게 생성한 에너지를 ATP의 형태로 저장합니다. 만일 세포가 병들거나 문제가 발생하면 ATP의 생산에 차질을
빚어 세포내의 에너지 전압(voltage)이 변하게 됩니다.
비정상적인 무기호흡세포는 에너지전압이 낮은곳에서 기능합니다.
이렇게 병든 세포는 산소를 이용해서 에너지를 생산하는 능력을 상실하고 포도당을 발효하여 아주 적은 에너지를 얻게
됩니다. 발효를 통해 에너지를 얻는 방법은 아주 하위의 에너지 생산방법으로 결과적으로 세포내의 ATP가 점점 줄어들고
에너지전압이 정상세포보다 낮아지게 됩니다.
에너지 전압이 30% 정도 떨어지게 되면 비정상적 세포는 산화환원시스템의 한계점(critical point)에 도달해 더 이상 떨어지지
않고 안정하려고 합니다. 이 상태가 되면 세포는 정상적으로 에너지를 생산하던 과거의 상태로 되돌아가지 않습니다. 문제는
인체의 면역시스템이 이 세포를 파괴적인 세포라고 인식하지 못하고 제거하지 않게 되는데, 이 단계의 세포가 바로 암세포로
발전하게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프로토셀 포뮬라의 메카니즘
프로토셀은 인체내의 모든 정상세포나 비정상세포속에 들어가 각 세포의 ATP생산을 방해하도록 만들어 졌습니다. 이로 인해
인체의 각 세포는 에너지전압의 생산능력이 15%에서 20%까지 줄게됩니다. 건강한 유기호흡세포(aerobic cells)에 있어
이 정도의 감소는 워낙 자신이 만들어내는 에너지전압의 양이 크기때문에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전체 100%의 전압량에서
80%수준으로 줄어들었기에 그리 큰 영향이 없음)
반면, 비정상적인 무기호흡세포(anaerobic cells)는 에너지를 15%에서 20% 가까이 잃게 되면(전체 70%의 전압량에서 50%
수준으로 줄어들었기에 영향이 큼) 더욱 불안정안 상태가 되어 세포를 단단히 묶고 있던 화학결합조직을 상실하게 됩니다.
세포막을 단단히 묶고있던 단백질이 떨어져 나갑니다.
프로토셀이 무기호흡세포의 ATP를 낮추면 세포는 기능을 잃고 분해되기 시작합니다. 제일 처음 나타나는 현상은 세포막의
단백질분자가 떨어져나가 세포막에 틈이 생기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인체의 면역시스템이 쉽게 공격할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면역시스템은 이렇게 단백질방어벽이 떨어져 나간 세포를 비로서 해롭고 질병을 유발하는 무기호흡세포로 인식할 수
있게 됩니다.
면역시스템이 죽은 세포를 제거합니다
면역시스템이 비정상적인 세포의 분할을 감지하면, 면역시스템은 즉시 대식세포(macrophage T cells)인 T세포를 보내어
이 세포를 제거합니다. T세포는 분리되어 떨어져나간 단백질을 쓰레기로 처리해 버립니다. 대식세포인 T세포는 죽은세포에서
분리된 물질들을 먹어치우기 때문에 일명 면역시스템의 팩맨세포(Pac-Man cells/장애물을 마구 먹어치우는 일본게임기에서
유래된 말)라고도 합니다. 이렇게 죽은세포를 쓰레기로 처리해 제거하는 과정을 ‘용해(lysing)’라고 합니다.
프로토셀은 이렇게 정상세포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무기호흡을 하는 비정상적인 세포에만 작용하여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능력이 뛰어난 ‘세포청소부(cell cleanser)’로서 암의 치료에 아주 탁월한 효과를 발위하는 것입니다.
프로토셀의 구성성분
프로토셀은 인체에는 전혀 무해한 천연 및 합성물질을 이용해 만든 갈색의 액체로서 다음과 같은 성분으로 만들었습니다.
증류수(Distilled Water), 테트라히드록시퀴논(Tetrahydroxyquinone), 로디조닉산(Rhodizonic Acid), 나트륨(Sodium),
칼륨(Potassium), 크로코닉산(Croconic Acid), 트리퀴놀(Triquinoyl), 파이로캐철(Pyrocatchol, 항산화제),
류코닉산(Leuconic Acid), 미네랄(Minerals) 및 미량원소(Trace Elements), 구리(Copper, trace)
프로토셀은 하루치 복용량에 대한 독성이 아스피린 한알보다도 더 적을 정도로 무독성의 안전한 제품으로 미국 FDA의 공인
연구소에서 독성테스트를 마친 제품입니다.
그러면, 왜 이렇게 탁월한 효능과 효과를 가지고 있는 프로토셀이 왜 미국에서 암치료제로 등록되어 사용되지 않을까
의심되시리라 생각합니다. (프로토셀은 미국에서 항산화 면역강화용 건강보조식품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간단히 배경을 설명드리면, 미국은 석유와 암치료제를 가지고 세계시장을 주무른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전세계의 암시장규모는 어마어마한데 바로 그 시장의 기득권을 대부분 미국의 제약회사들이 장악하고 있고,
그 뒤에 미국의 FDA가 보호 및 지원을 한다고 보면 될 겁니다.
말이 안되는 소리같지만, 미국이 자국의 석유이익보호를 위해 이라크를 침공한 것 보면 이해가 갈 것입니다.
(물론, 이라크 침공이유가 이라크의 민주화를 위해서라고 하지만 소가 웃을 일이지요.)
프로토셀의 개발자는 하나님의 계시로 제품을 개발하였다고 합니다. 제품개발에 성공하고, 그는 막대한 부를 거머쥘 수도
있었지만 프로토셀이 하나님이 그 자식들에게 내려보내 주는 선물이라고 믿고, 자신은 한푼의 이익도 챙기지 않았다 합니다.
그러한 개발자의 뜻에 따라, 지금까지 프로토셀의 판매가격이 굉장히 싸게 책정되어 판매되고 있는데, 바로 이런 점때문에
미국의 거대 제약회사들이 집요하게 시장진입을 막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은 요즘 암치료와 관련해 너무 많은 제품들이 범람하고 가격도 터무니 없이 비싸다고 들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육체적,
정신적, 물질적으로 고통받고 있는 암환자분들께 이중삼중의 고통을 주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비싸야 효과가 큰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또 그렇게 비싸야 할 이유도 없습니다.
프로토셀은 절대로 만병통치의 신약이 아닙니다. 그러나, 미국의 신실한 신앙심의 과학자가 노벨상 이론을 토대로 만들어낸
아주 정직한 제품입니다. 믿어도 됩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카페에 들려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21세기 정보의 시대에는 Know How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Know Where가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정보라면 한번쯤 자세히 알아보고 판단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지금도 미국에서는 많은 암환자들이 프로토셀을 복용하고 아주 좋은 결과를 얻고 있습니다.
www.outsmartyourcancer.com에 들어가 보시면 생생한 체험수기를 듣고 보실 수 있습니다.
의심의 눈으로 보면 모든 것이 다 거짓과 잘못으로 보이겠지요. 하지만 한가닥 믿음의 눈으로 본다면
희망의 가능성도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판단은 전적으로 회원님들의 몫입니다.
암이 없는 세상을 같이 만들어 가고 싶은 마음에서 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