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말정도에 2살됩니다.
발정은 여러번 왔었는데
내년에 조금 더 넓은집으로 이사가서
결혼시키고 중성화 시킬 생각이였는데
발정오는 시기가 점점 짧아져서..
집에서 고자오빠랑 상상교배도 하구ㅠㅠ
중성화를 시켜줘야하는지,
남친을 소개시켜줘야하는지...
아직까지도 고민중이라..
이왕이면 가까운곳에 사는
짱 멋지고 든든한 남친이였으면해요.
(만약 만났을때 서로 싫어할수도 있으니..)
여태 강아지만 키우고
같이 키우는 첫째는 제가 데려왔을때 이미
중성화가 되어있어서..
둘째 발정을 그냥 넘기기는 했는데..
너무 힘들어하는것같아서 조심스럽게 올려봐여
그치만....
이왕이면 저희애기랑 비슷하게 생긴
남친이 뿅~하구 나타났으면 하네요^^;
사는곳은 인천이구여.
근처면 이동가능합니다~
ㅡ
요기 카페에서 분양받아서
최고급은 아니지만,
무지개다리 건너는 순간까지 꼭 내품에서 사랑으로 키워주겠다고 다짐한 둘째예요.
이름은 꺄미유
2014년 6월생
3.5키로 정도..
시크하면서 도도하지만
주인한테는 배냥이
생긴건 꽃냥이♡
고양이지만 비린내나는 간식은 죽어도 안먹고
치킨트릿이랑 템테이션만 좋아하는 특이한 식성을 가진 냥이예요.
같이살면서 첫만남 빼고
한번도 하악질한적없는 순하고 착한성격
목욕도 양치도 손톱도 귀청소도 참 잘하는
이쁜이랍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직이요ㅎㅎ
사실..아직도 중성화를 해야하나 고민고민
인천이시라니...반갑네영ㅎㅎ
@미뇽(안민영) 읍읍.......ㅠㅠ
쪽지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