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 가을소풍 기념 전체 기념사진 / 거제 유치환 선생님 기념관 앞에서

가덕도 전망대에서 / 사직동 교회 예종학 장로

장서초 이선애 권사와 반여초 유향숙 선생님

와 ! 날씨 너무좋고 경치가 너무 좋아요 . 이복순 선생님과 함께

거가 대교를 지나면서 다도해를 바라봅니다. 너무 아름다워요 !

김영삼 대통령 생가에서 / 김대통령 모시고 최상숙님, 심영숙님, 신영옥님

김 대통령 이 기거하던 생가에서 기념촬영을 해야지

지녀상 권기영 선생님, 하단중 이도희 따님, 영도여고 문경미님

거가 대교의 야경입니다. !

거제도 부산횟집에서 식사전 감사 기도를 드리는 우정학 장로님 !

와 ! 비싸다. 매운탕 주고 말린 고기 좀 꾸워주고, 일 인당 일만원 식비

하나님 ! 오늘 이렇게 맑은 날과 따뜻한 날씨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금강 앞바다에서

퇴직한후에도 김해 장신대를 다니는 열정의 심무향 권사님

해금강을 바라보면서 부분 기념 사진을 찍다. 남 성소균. 송재웅, 천기태목사


와 ! 세상이 달라졌다 여성 파워 ! 여성 들 끼리

바람의 언덕에서 기념 촬영을 하는 허 회장님과 회원들

바람의 언덕이라 바람이 제법 불고 있었어요.

산책 / 우) 송재웅, 전 남부회장 최상숙 좌) 천기태, 금강초 영어 신미정, 
아드님 께 부탁해서 통닭을 10 마리나 준비해 오신 수영로 신영옥 권사님 (좌측)

언덕에 자리한 풍차가 이국적이 네요 !

이규상 장로, 신영옥 권사 , 최상숙 권사, 동래 회장 한정숙 권사

서부 송재웅 총무, 증경회장 최보일 장로, 류영철 목사, 허성렬 회장

사랑하는 외딸과 함께 / 하단중 이도희 선생님

언덕에 비바람 헤치고 자라나는 노란꽃들이 우리를 너무 반겼어요.

세차게 부는 바닷가에서 이름 모르는 보라꽃들이 군을 이루어 살고 있었어요 .!

해금강 바람의 언덕 에 위치한 풍차의 모습 !

아 ! 거제도 소풍이 너무 즐겁다 !

최보일 전 남일고 교장, 이선애 회계, 유향숙 , 권경민 동래 총무

아름다운 거제도 해금강 전경

전 남여상, 경남여고 교장을 역임한 시인 유치환 기념관 앞에서

전시관을 살피며 공부하는 선생님들

청마 유치환의 시 세계를 살펴보시는 선생님들 !

장남 유치진 극작가, 차남 유치환 시인의 옛날 생가 모습

전 안의 중학교 교장을 했다고 자랑하는 성소균 장로

동래 권경민 총무 요즘 과로로 ... 건강이 빨리 회복 되기를 기도합니다.

해설하시는 유치환 선생님 기념관 원장님 !

유치환 선생님 시를 낭독하시는 원장님

우리 선생님들 다들 열심히 공부를 하셔서 저가 깜짝 놀랐어요 !

깃발 / 이것은 소리 없는 아우성/저 푸른 해원을 향햐여 흔드는/ 영원한 노스턀자의 손수건/순정은 물결같이 나부끼고
오로지 맑고 곧은 이념의 푯대 끝에/ 애수는 백로처럼 날개를 펴다/아아 누구던가/ 이렇게 슬프고도 애달픈 마음을
맨 처음 공중에 달 줄을 안 그는

시 제목/ 바다, 깃발, 바위, 소리개, 거제도 둔덕골, 그리움 등 외

홈페이지 http://cheongma.or. kr

시인 유치환 기념관 / 거제시 둔덕면 방하리 505-1, 055)639.8340,8342

봄철의 거제도 다리 모습
첫댓글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아름다운 추억으로 오래 오래 간직하겠습니다.
아~ 너무 그립다 거제도 가을소풍, 예종학장로님 너무 천진하다. 여기에 모처럼 신미정샘 사진 나오네. 사진 찍는 걸 좋아하시지 않나? 사진이라도 보고 싶은데
아 그 때의 사진 보고 있으니 봄소풍이 너무 기다려진다. 부산지방회 회원 한분 한분도 너무 그립고! 세월이 빠르다 하지만 또 기다리는 그 무엇이 있으면 목을 쭉 너러 뜨리고 기다리는 것 참 묘한 것이 인생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