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이 있는 섬여행 |
안녕하세요. 카페지기 아하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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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은 언제나 뭍사람들에게 동경의 대상이다. 겉보기에는 거칠어 보여도 막상 찾아가면 부드럽게 감싸준다.
제110차 '낭만이 있는 섬여행' 서해 최북단의 비경을 간직한 "백령도"
마음속으로만 그리던 환상의 섬을 찾아갑니다. 북한과 지척에 접한 최북단 지역이여서 더 찾아가기 망설였던 백령도. 백령도를 찾아 천연비행장인 사곶해변과 콩돌해안, 심청각, 용트림바위, 용기포동굴, 두무진 해상관광과 도보관광등 백령도의 비경을 만끽하는 여행이 될것입니다^^ㅎ
여행개요 |
1. 여행장소 - 백령도(옹진군) 2. 여행일자 - 11월12일~13일(1박2일)
3. 모집인원 - 40명(입금 선착순으로 마감, 입금자순으로 좌석배정)
4. 참가회비 - 164,000원
인천시민은 12만8천원 (주민등록상의 인천시민)
5. 입금계좌 - 농협 216050-51-036881 김학수
6. 출발장소 -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클릭☞ 집결지 약도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08시20분가지 대합실 집결)
* 여행신청방법 - 위 계좌번호로 입금을한다. → 하단에 있는 참가신청서를 작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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